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13일기사 목록
로씨야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대사 연회 마련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가 11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대사는 연설에서 로씨야련방 뿌찐대통령의 평양방문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정치,경제,군사,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의 추동력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의 토대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로씨야와 조선은 국제무대들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현안 국제문제들에 대하여 두 나라가 공통된 립장을 가지고 있는데 언급하였다.
 대사는 로씨야는 6.15북남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하며 조선반도정세발전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이룩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조로 친선관계는 두 나라 수뇌분들사이의 여러차례에 걸치는 상봉과 회담들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따라 계속 좋게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뿌찐대통령의 각별한 관심속에서 조로관계가 활력 있게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씨야인민이 자기들의 복리증진과 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중시하고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가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도 리롭다고 하면서 그는 이 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과 근본리익에 맞게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연회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다.
 한편 로씨야국경절에 즈음하여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아르까지 라브로브도 10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함경북도인민위원회 최기덕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