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1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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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윤성식상무위원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근원적으로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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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상무위원 윤성식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3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글에서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근원적으로 불법이라고 하면서 미군은 남조선에서 지체없이 물러 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국제법적견지에서 본 미군의 남조선강점의 불법성에 언급하였다. 우리 나라는 조선인민혁명군의 대일참전으로 제2차세계대전에서 일제를 격멸시킨데 직접적으로 공헌한 나라였다.그런만큼 미제는 그 침략야욕이 어떠했든지간에 일제의 패망을 목전에 두고 있을 때 국제협약들에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법화하는 단 하나의 조목도 박아 넣을수 없었다.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제는 침략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숨기고 조선전선에 미군을 투입하는것을 합리화,합법화하기 위하여 거수기들을 발동하여 미군과 15개 추종국가군대에 <유엔군>의 벙거지를 뒤집어 쓰게 하는 유엔<결의>를 조작해 냈다.미제는 유엔의 비법적인 이 <결의>를 방편으로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획책해 왔다.그러나 이 비법적인 <결의>도 결국은 1975년 유엔총회 제30차회의에서 채택된 결의 <조선에서 정전을 공고한 평화에로 전환시키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촉진시키는데 유리한 조건을 조성할데 대하여>에 의해 하늘로 날아 나고 말았다.미군의 남조선계속주둔은 50년전에 체결된 조선정전협정의 견지에 비추어 보아도 불법부당한것이다.더우기 유엔에서까지 남조선에서 모든 외국군대를 철수시킬데 대한 결의가 채택되였은즉 미군은 무조건 남조선에서 나가야 한다. 그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을 놓고 본 미군의 남조선강점의 불법성에 대하여 까밝혔다. 북남 두 수뇌분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석상에서 마련된 6.15공동선언과 그리고 이에 앞서 1972년 7월에 발표된 공동성명과 1991년 12월에 채택되고 1992년 2월에 발효된 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교류에 관한 합의서(북남합의서)는 공동의 통일대강이다. 북과 남은 30여년전에 발표된 7.4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문자그대로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갈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밝힌 조국통일의 기본초석이다. 북과 남은 또한 조국통일3대원칙을 재확인한 북남합의서를 통해 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의 길을 개척해 나갈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6.15공동선언은 겨레의 통일열망과 통일지향을 가장 집약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가장 높은 급의 북남공동의 통일대강이다. 북남공동의 통일대강에 어긋나는것이므로 미군의 남조선계속강점은 전적으로 불법이며 그것은 조선의 통일을 위하여 더는 용납될수 없는것이다. 그는 인민들의 반미지향에 비추어 본 미군의 남조선강점의 불법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1982년 3월 부산 <미국문화원>방화투쟁이 있은 후 20여년이 지난 오늘 이 반미물결은 문자그대로 불가항력적인 힘으로 사품치며 온 남녘땅을 휩쓸어 침략자들과 그에 붙어 사는 한줌도 못되는 반민족분자들을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 넣고 있다. 미군장갑차에 의한 신효순,심미선살인사건은 이에 항의하는 민중의 100만명 초불시위로 이어 졌고 반미의 이 거센 불길은 지금도 계속 타번지고 있다. 남녘인민은 생활의 체험을 통하여 미군의 남조선강점이 계속되는 한 자기들이 불행과 고통에서 벗어 날수 없으며 미군을 남조선에 그대로 두고서는 결코 동강난 민족의 혈맥을 하나로 다시 이을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깨달았다. 반미운동은 로동자,농민,종교인,공무원 등을 망라하는 범국민적성격을 띤 운동으로 발전하였다. 특히 중요한것은 반미운동이 앙양되고 있는 속에서 민중이 <6.15공동선언리행으로 평화통일을 이룩하자!>는 함성을 한층 높이고 있는 사실이다. 남녘인민들의 반미지향이 이렇듯 강렬할진대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리화할 구실은 더는 있을수 없다.남조선에서 미군은 그 누구도 환영하지 않는 불청객으로 되여 있다.미군이 남조선에 버티고 앉아 있는것은 전적으로 불법이다. 미군은 온 겨레의 단합된 힘에 밀려 종시 남녘땅에서 쫓겨 나고야 말것이며 겨레는 반드시 분단을 종식시키고 통일의 광장에서 감격의 상봉을 이룩하고야 말것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모시고 있는 겨레에게 굳게 약속되여 있는것은 통일,통일뿐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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