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1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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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철주동지 탄생 87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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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12일은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철주동지의 탄생 87돐이 되는 날이다.
김철주동지께서는 주체5(1916)년 이 날에 평양시 만경대구역 만경대동(당시 평안남도 대동군 고평면 남리)에서 조선의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과 조선녀성운동의 지도자이신 강반석녀사의 둘째 아드님으로 탄생하시였다. 형님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영향하에 일찍부터 혁명의 길에 나서신 그이께서는 조선에서의 첫 소년혁명조직인 새날소년동맹의 성원이 되시여 군중을 교양하고 계몽하기 위한 연예활동과 신문 <새날>발간배포사업을 적극 벌리시였다. 어머님과 삼촌이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권동지의 혁명사업도 적극 도우시였다. 1929년부터 공청생활을 하신 그이께서는 여러 지역에 공청조직을 꾸리고 확대해 나가시면서 청년들을 일제를 반대하는 혁명투쟁실천을 통하여 단련시켜 나가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주석의 가르치심대로 무장투쟁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다지며 무장대오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힘 있게 밀고 나가시였다. 이와 함께 악질지주들과의 투쟁,일제주구들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과 혁명적인 연예대활동도 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중국인 반일부대와의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시여 여러 반일부대들을 반제공동전선에 묶어 세우시였다. 그이께서는 수많은 전투에 참가하여 희생성과 용감성을 발휘하시였다.간고한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공산당원의 영예를 지닌 그이께서는 1935년 6월 14일 일제침략군과의 결전장에서 19살을 일기로 장렬하게 전사하시였다.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생을 바친 김철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조선혁명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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