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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굴된 명소들(강원도 천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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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부의 마식령산줄기에서 희한한 명소들이 새로 발굴되였다.
인민군군인들이 강원도 천내군의 산세가 험하고 골이 깊어 인적이 없던 곳에서 두해전 울림폭포를 발굴한데 이어 얼마전에는 구슬폭포와 비단폭포,6담을 찾아냈다. 층층암벽을 타고 쏟아 지는 맑은 물이 바위에 부딪쳐 구슬처럼 부서져 젖빛 물보라를 일으키는 구슬폭포의 높이는 45메터이다. 그 옆에 산 하나를 두고 140메터의 높이에서 물이 쏟아 져 내리는 비단폭포는 마치 아름다운 비단천을 연방 풀어 내리는 환상적인 자연의 그 어떤 신비한 현상을 방불케 한다. 이 폭포들로부터 북쪽으로 1,000메터정도 떨어 진 산골짜기에 울림폭포가 있다. 울림폭포는 절벽 중턱에서 타래쳐 내리는 장쾌한 폭포소리로 곁 사람의 말소리도 가려 들을수 없다. 폭포소리가 들리는 이 주변 3개의 리를 일명 울림지구라고 한다. 세 폭포는 서로가 다 각이하고 특색이 있다. 구슬폭포와 비단폭포가 합쳐 져 6단폭포와 6개의 담소로 이루어 진 6담 또한 이채로운 명소이다. 제일 깊은 못이 1담인데 3.8메터이고 제일 높은 락차고는 5담과 6담 사이인데 12메터나 된다. 아무리 깊다는 못들도 그 물이 맑아 밑바닥까지 들여다 보인다. 명소들의 발굴과 함께 탐승도로와 관망대,차집,휴식터,주차장을 비롯한 편의봉사시설들이 건설되여 이 일대는 명승지로서 손색이 없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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