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1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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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과 일화(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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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농민들과 함께 모내기도 하시며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 하시며 한평생을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신 김일성주석의 고결한 풍모는 세월과 더불어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깊이 새겨 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주체36(1947)년 6월 7일 봄빛이 완연한 들판에서 농민들과 함께 벼모를 꽂으시며 농사일을 하나하나 의논해 주시던 주석의 자애로운 모습은 오늘도 사람들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 주고 있다. 당시 평양시 교외의 미림벌에 나오신 김일성주석께서는 농민들과 같이 모내기를 해보자고 하시면서 논판에 들어 서시였다. 한 일군이 장화를 가져다 드리자 주석께서는 농민들이 장화를 신고 모내는것을 보았는가고 하시면서 맨발이 좋다시며 농민들과 한데 어울려 모를 꽂아 나가시였다.주석의 능숙한 모내기솜씨는 농민들을 경탄케 하였다. 해질무렵까지 모를 꽂아 나가시던 주석께서는 한 일군이 행사에 가셔야 할 시간이 되였다고 말씀 드려서야 흐르는 도랑물에 손발을 씻으시고 함께 일하던 농민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 주시고 논머리를 떠나시였다. 이런 날과 날이 모여 이루어 진 주석의 한평생은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 하시고 그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인민적수령의 한생이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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