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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장기수들 동해안의 명승지에서 여름철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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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６월 １４일발 조선중앙통신）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이 즐거운 여름철휴양을 하고 있다．
위대한 인덕의 손길아래 비전향장기수들이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청춘의 활력을 되찾아 자식까지 보는 만복을 누리고 있는데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들이 인생의 복된 삶을 마음껏 향유하게 하시기 위하여 여름철마다 가족들과 함께 명승지들에서 즐거운 휴양생활을 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 주시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비전향장기수들은 경치 아름다운 동해안의 명승지에서 여름철휴양을 마음껏 즐길수 있게 되였다．
명승지의 아름답고 청신한 산천경개와 휴양소의 충분한 생활조건，다채로운 문화정서생활로 하여 그들은 날마다 기쁨에 넘쳐 있으며 약동하는 젊음으로 가슴 부풀고 있다．
즐거운 휴양의 하루하루가 흐를수록 위대한 령도자의 전사들만이 받아 안을수 있는 삶의 긍지와 행복을 뜨겁게 느끼며 비전향장기수들은 당의 크나큰 은덕을 한시도 잊지 않고 철창속에서 불변으로 다진 철의 신념과 의지로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며 주체의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성업에 한몸 다 바쳐 갈 일념으로 가슴 불 태우고 있다．（끝）
위대한 인덕의 손길아래 비전향장기수들이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청춘의 활력을 되찾아 자식까지 보는 만복을 누리고 있는데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들이 인생의 복된 삶을 마음껏 향유하게 하시기 위하여 여름철마다 가족들과 함께 명승지들에서 즐거운 휴양생활을 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 주시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비전향장기수들은 경치 아름다운 동해안의 명승지에서 여름철휴양을 마음껏 즐길수 있게 되였다．
명승지의 아름답고 청신한 산천경개와 휴양소의 충분한 생활조건，다채로운 문화정서생활로 하여 그들은 날마다 기쁨에 넘쳐 있으며 약동하는 젊음으로 가슴 부풀고 있다．
즐거운 휴양의 하루하루가 흐를수록 위대한 령도자의 전사들만이 받아 안을수 있는 삶의 긍지와 행복을 뜨겁게 느끼며 비전향장기수들은 당의 크나큰 은덕을 한시도 잊지 않고 철창속에서 불변으로 다진 철의 신념과 의지로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며 주체의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성업에 한몸 다 바쳐 갈 일념으로 가슴 불 태우고 있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