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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외교관들 축하편지，여러곳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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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３９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조선주재 외교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축하편지를 １６일 외교단 단장인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３９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뽈스까공화국，로므니아，스웨리예왕국，대브리텐 및 북아일랜드련합왕국（영국）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１８일 개천－태성호물길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받들고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의 설계，우리의 기술，우리의 힘으로 건설한 선군시대의 자랑스러운 대기념비적창조물인 개천－태성호물길과 대각청년언제，구조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스웨리예왕국 대사 폴 베이에르는 참관을 마치고 개천－태성호물길은 조선인민과 군대의 강의성을 잘 보여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영국 대사 데이비드 아써 슬린은 개천－태성호물길은 대단히 훌륭하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이 물길건설을 통하여 자기의 무궁무진한 위력과 기개를 힘 있게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
뽈스까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또마슈 슈체빠놉스끼는 거대한 창조물을 보고 조선인민이야말로 슬기롭고 지혜로우며 강한 인민이라는것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이날 조선주재 무관단은 안주닭공장과 서상윤이 일하는 염소종축장을 참관하였다．（끝）
축하편지를 １６일 외교단 단장인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３９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뽈스까공화국，로므니아，스웨리예왕국，대브리텐 및 북아일랜드련합왕국（영국）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１８일 개천－태성호물길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받들고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의 설계，우리의 기술，우리의 힘으로 건설한 선군시대의 자랑스러운 대기념비적창조물인 개천－태성호물길과 대각청년언제，구조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스웨리예왕국 대사 폴 베이에르는 참관을 마치고 개천－태성호물길은 조선인민과 군대의 강의성을 잘 보여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영국 대사 데이비드 아써 슬린은 개천－태성호물길은 대단히 훌륭하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이 물길건설을 통하여 자기의 무궁무진한 위력과 기개를 힘 있게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
뽈스까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또마슈 슈체빠놉스끼는 거대한 창조물을 보고 조선인민이야말로 슬기롭고 지혜로우며 강한 인민이라는것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이날 조선주재 무관단은 안주닭공장과 서상윤이 일하는 염소종축장을 참관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