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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공산당 제１비서 핵소동에 대한 조선의 립장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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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７월 ３일발 조선중앙통신）우크라이나공산당 중앙위원회 제１비서 뾰뜨르 씨모넨꼬가 자기들은 조선이 미국의 반공화국핵소동에 대해 확고부동한 원칙적립장을 견지하고 있는데 대하여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말하였다．그는 ６월 ２３일 우크라이나공산당 제３７차대회에 참가한 조선로동당대표를 만났다．
석상에서 그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건설과 반미투쟁은 사회주의의 재생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크라이나공산당과 인민들에게 고무적인 힘을 안겨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자기 당은 앞으로도 두 당사이의 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석상에서 그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건설과 반미투쟁은 사회주의의 재생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크라이나공산당과 인민들에게 고무적인 힘을 안겨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자기 당은 앞으로도 두 당사이의 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