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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청소년학생들의 회고모임,농업근로자들의 회고무대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9돐에 즈음하여 평양시청소년학생들의 회고모임 <장군님 계시여 수령님은 영원히 청년들과 함께>가 6일 평양의 만수대언덕에 모신 주석의 동상앞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은 송시와 노래 <그리움의 대하>로 시작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비서 리항준은 토론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을 끝없이 그리며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려는 우리 인민과 청소년학생들의 절절한 념원을 안으시고 수령영생위업의 새 력사를 펼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각계층 청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더 잘 받들어 모시라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한시도 잊지 않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하며 당의 선군정치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 나갈 결의들을 다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 등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이날 농업근로자들의 회고무대 <어버이수령님은 오늘도 우리 농민들과 함께 연백벌에 계신다>가 황해남도 연안군 오현리에서 진행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은 연설에서 우리 수령님처럼 언제나 농민들과 함께 계시면서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인민의 어버이는 일찌기 력사에 없었다고 말하였다.
 무대에 펼쳐진 녀성독창 <수령님 같으신분 세상에 없습니다>,혼성2중창 <수령님과 장군님은 한분이시네>,녀성5중창 <전선길에 금나락 설레이네> 등의 종목들은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를 잘 보여 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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