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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유엔안보리가 미국의 요구대로 비난<조치>를 취하면 오점 남긴다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우리를 비난하는 <의장성명>을 채택할 목적으로 저들이 작성한 <성명안>을 안보리사회성원국들에 배포하고 그를 성사시키기 위해 맹렬한 막후공작을 벌리였으나 여러 나라들의 반대로 실현되지 못하였다.
 7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이러한 행동은 조선반도핵문제를 몰아 온 주범과 피해자사이의 관계를 뒤바꾸어 놓아 자주권수호를 위한 우리의 정당한 조치를 부당한것으로 락인하고 유엔헌장의 제원칙을 무시하는 불법무도한 행위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또한 이것은 우리의 <핵위험성>을 국제사회에 인정시키고 유엔을 우리를 반대하는데로 돌려 세워 저들의 대조선침략정책을 합법적으로 실현하려는데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우리가 강력한 물리적억제력을 갖추는 길로 나가도록 떠민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일본과 이스라엘 등 저들의 추종세력들의 핵무장화책동에 대해서는 외면하면서도 우리의 <핵문제>를 집요하게 걸고 들며 유엔에까지 상정시켜 그 무슨 <조치>를 취하려는것은 핵문제에서 공정성을 줴버리고 2중기준을 적용하는 부당한 처사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나라와 미국은 같은 유엔성원국으로서 유엔헌장을 존중하고 헌장의 제원칙대로 행동해야 할 의무를 지니고 있다.유엔성원국들은 다같이 평등하며 자기의 의사와 요구를 다른 성원국들에 강압적으로 내리먹이거나 강요할 그 어떤 권리도 없다.
 미국이 유엔무대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조치>를 취하려고 시도하는것은 유엔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다.
 만약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유엔성원국인 우리 나라의 립장과 리익에 배치되는 미국의 요구대로 우리를 비난하는 <조치>를 취한다면 그것은 미국의 전횡과 패권주의를 용납 조장시켜 주는것으로서 유엔력사에 수치스러운 오점을 남기는 불명예스러운 일로 될것이다.
 조선반도핵문제는 압력과 공갈의 방법으로는 해결될수 없으며 대화와 협상만이 문제해결의 옳은 처방으로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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