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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내각총리와 말레이시아수상 축전교환－외교관계설정 ３０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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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７월 １４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 말레이시아사이의 외교관계설정 ３０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이 말레이시아수상 다뚝 스리 독터 마하디르 빈 모하마드와 축전을 교환하였다．
홍성남내각총리는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에 현존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념원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말레이시아정부와 인민에게 진보와 번영이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말레이시아수상은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에 현존하는 훌륭한 국가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려는 말레이시아의 절실한 리해관계와 노력에 대하여 확언한다고 지적하였다．（끝）
홍성남내각총리는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에 현존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념원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말레이시아정부와 인민에게 진보와 번영이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말레이시아수상은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에 현존하는 훌륭한 국가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려는 말레이시아의 절실한 리해관계와 노력에 대하여 확언한다고 지적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