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2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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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작전계획 5030>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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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에서 미국이 <작전계획 5030>을 작성공개한것과 관련하여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 지고 있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 담화(21일) 최근 미국호전광들이 무모한 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30>을 작성공개한것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강렬한 지향과 념원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다. 지금 북과 남의 온 겨레는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오래동안 계속되여 온 반목과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며 화합과 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 나갈것을 지향하고 있다. 내외의 전적인 지지와 환영속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북남사이의 여러 갈래의 대화와 접촉,협력사업들은 미국에 의하여 첨예화되고 있는 조선반도의 정세를 완화하며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그러나 조선반도에서 일어 나고 있는 이와 같은 화해와 평화의 흐름자체를 달가와 하지 않는 미국은 어떻게 하나 이를 역전시켜 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 있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을 노린 극히 도발적인 <작전계획 5030>이라는것을 꾸며 내고 남조선강점 미군에 대한 <전력증강>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남조선군부세력들과 전쟁밀담을 거듭하며 침략자,분렬주의자로서의 추악한 본색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있는 사실이 그것을 잘 실증해 준다. 민족화해협의회는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가로 막고 온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고 발광하는 미국호전광들의 범죄적인 새 전쟁도발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미국이 아무리 전쟁광증에 열을 올려도 우리 군대와 인민을 굴복시킬수 없고 화해와 단합,통일에로 나아가는 민족의 대행진을 멈춰 세울수 없다. 미국은 남을 치고 먹어도 문제로 되지 않고 우리는 그에 대처할 억제력조차 가질수 없다는 미국식의 강도적론리는 우리에게 추호도 통할수 없다. 위대한 선군명장을 모시고 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어떤 대적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무적필승의 힘을 가지고 있다. 미국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하며 무분별한 반공화국전쟁소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불청객이다. 남조선인민들이 겪고 있는 모든 불행과 고통은 이 불청객들의 군사적강점으로부터 오고 있다.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에서 핵무기를 비롯한 모든 전쟁장비들을 걷어 가지고 제 소굴로 돌아 가야 한다. 우리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단한 상태로 몰아 가고 있는 미제의 위험천만한 <작전계획 5030>을 단호히 짓부시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과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 나서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 조선반핵평화위원회 대변인 성명(19일) 지금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핵문제로 최악의 상태에 이른 조미대결이 대화의 방법으로 순조롭게 해결될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미국호전세력들이 <작전계획 5030>이라는 위험한 북침전쟁계획을 작성공개한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내외의 한결 같은 지향과 노력에 대한 전면도전으로 된다. 이번 전쟁계획에 의하면 미국은 최첨단군사장비들을 동원하여 예고없이 대규모기동훈련이나 대대적인 무력시위 등을 벌리며 여기에 각종 <심리전>까지 병행하여 우리의 체제를 감히 건드려 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 있다. 이것은 미국이 조선반도의 핵문제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형식적으로나마 표방해 오던 대화와 평화의 간판을 완전히 줴버리고 무력침공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강도적야망을 현실화하는데로 나가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는것이다. 원래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그 누가 핵무기를 개발하는가 안하는가 하는데서 출발한것이 아니라 우리의 사회주의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으로 빚어 진것이다. 이라크를 침략하는데서 <대량살상무기>라는것을 이른바 <명분>으로 내세웠다면 제2조선전쟁은 그 무슨 <핵문제>를 구실로 하여 불집을 터뜨리려는것이 바로 미국의 흉심으로 되고 있다. 이로부터 미국은 조미직접대화를 기를 쓰고 회피하면서 핵문제를 해결하는 길이 아니라 그것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며 사태를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국면에까지 끌어 가고 있는것이다. 오늘 <핵문제>를 구실로 한 미국의 군사적공격기도는 한계점을 넘어 섰으며 이로 말미암아 조선반도는 인류가 아직까지 겪어 보지 못한 가장 참혹하고 파국적인 핵전쟁이 임의의 시각에 터질수 있는 엄중한 사태에 직면하고 있다. 미국의 정계에서까지 조선반도사태를 두고 <전쟁이 일어 날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이라크전쟁을 통하여 오만해 질대로 오만해 진 미국이 리성을 잃고 분별없이 날뛰고 있지만 세기를 이어 다지고 벼려 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자비한 복수의 철퇴는 침략자,도발자들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주게 될것이다. 미국의 모험적인 <작전계획 5030>은 저들자신을 파멸과 무덤에로 가게 만들뿐이다. 미국은 분별 없는 <작전계획 5030>을 집어 던지고 범죄적인 북침전쟁소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 우리는 이 기회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나라의 평화통일을 바라는 전체 남조선인민들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상태에로 몰아 가고 있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전쟁책동을 규탄배격하며 그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 신문들 <작전계획 5030>의 철회를 주장(20일)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작성한 <작전계획 5030>은 지금까지의 모든 전쟁계획들을 종합하고 이번 이라크전쟁의 <경험>과 작전방식을 첨부하여 제2의 조선전쟁계획을 보다 구체성을 가진 전쟁각본으로 완성한것이라고 까밝혔다. <로동신문>은 <작전계획 5030>은 <이라크 다음의 목표는 북조선>이라고 한 미제호전세력들의 전쟁폭언을 실천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미핵문제해결을 위한 조미쌍무회담을 한사코 회피하면서 각종 비방중상으로 우리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을 고취하고 있으며 그 무슨 <외교적노력의 한계>를 운운하면서 공공연히 <군사적선택>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어 대고 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고립봉쇄전략이 실패와 좌절을 면치 못하게 되자 미국은 드디여 분별을 잃고 무모하게 힘을 행사하는데로 나오고 있다. 미제호전세력들의 오만한 조선침략기도는 위험계선을 완전히 넘어 모험적인 실천에로 이어 지고 있다.<작전계획 5030>의 공개 등 최근의 미제의 대조선군사적움직임이 보여 주는것처럼 그들의 제2의 조선전쟁도발은 눈앞에 박두하였다. 미제호전세력들은 조선전쟁방아쇠에 손가락을 걸고 기회만 엿보고 있다. 만일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침공한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모든 전쟁억제력을 총 동원하여 사생결단으로 결전을 벌려 침략자들을 모조리 요정낼것이다.제2의 조선전쟁은 조선반도를 벗어 나는 새로운 대전으로 번져 질것이며 미제침략자들은 그 불길속에서 부나비처럼 타죽고야 말것이다. 미국은 전쟁대상을 똑바로 파악하고 위험천만한 전쟁도박을 당장 걷어 치우는것이 좋을것이다. <민주조선>은 미제호전광들은 전쟁열에 들뜬 머리를 식히고 모험적인 <작전계획 5030>을 철회하며 북침전쟁도발책동을 걷어 치우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론평 실천단계에 들어 선 선제타격전략(19일)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이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항공모함전단과 신형수송기들,기타 전략수단들로 구성된 한개의 타격려단을 진주만에 이동전개하려는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방성은 <5030>이라는 새로운 도발적인 대조선작전계획을 작성하고 있다 한다. 이것은 미국이 우리의 새롭고도 대범한 제안은 외면한채 지금까지의 <억제>단계를 초월하여 선제타격전략을 실천에 옮기려는 극히 무모한 핵전쟁준비책동의 일환으로서 주권국가에 대해 무력에 의한 위협행위를 금지한다고 한 유엔헌장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 미국은 최근 남조선과 그 주변에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고 잇다. 얼마전 미국은 110억딸라 규모의 남조선강점 미군의 <전력증강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이에 따라 이라크전쟁에 참가하였던 고도기술무기들을 남조선에 배비하고 있다. 특히 미제2보병사단의 한강이남지역에로의 이동배비를 다그쳐 우리를 선제타격하는데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려 하고 있다. 미국이 남조선에 <F-117>스텔스전투기를 끌어 들이고 우리 나라를 겨냥하여 괌도에 <B-52>,<B-1>전략폭격기를 배비한것도 선제타격전략에 따른것이다. 미국방성은 남조선강점 미8군을 야전군체계로 개편함으로써 동북아시아지역의 수많은 미군무력을 미8군사령부의 군사작전권안에 들어 가게 하였으며 일본에 미9전역륙군지역사령부를 창설하여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작전에 직접 참가할수 있게 하였다. 또한 미국방성은 오끼나와의 미해병대,미제7함대,3함대,남조선강점 미7공군,일본주둔 미5공군 등을 선제타격을 위한 <제1선부대>로 재편성하였다. 미국이 <다자회담>의 막뒤에서 벌리는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들은 결국 우리에 대한 불의의 기습타격을 노린것이라는것이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은 오판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이 선제공격을 시도하는 경우 우리가 취하게 될 자위적조치에는 미국과 대등한 수단들이 제한없이 포함될것이다. 각계 인사들의 반향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제가 <작전계획 5030>이라는 새로운 모험적인 북침전쟁계획을 작성하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사생결단으로 미제와 싸워 이길 신심에 넘쳐 있다.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 로농적위대 대장 원성관은 이 소식에 접한 자기 공장 로농적위대원들 모두는 당장 손에 총을 잡고 침략자 미제를 짓부셔 버릴 일념으로 심장을 불 태우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제가 <이라크식>침략전쟁을 우리 조선반도에서 재현시킬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망상이다.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제가 이 땅에서 또다시 침략전쟁을 일으킨다면 수치스러운 참패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조선인민군 군관 유희관은 미제침략자들이 이라크전쟁에서의 승리에 대하여 떠드는것도 창피할노릇인데 그런 유치한 전쟁에서의 수법들을 재현하여 우리를 감히 어째 보려 하니 정말 가소롭기 그지없다고 말하였다. 만약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 난다면 우리 인민군대는 미제침략자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모조리 쓸어 버릴것이며 그때 미제는 진짜전쟁의 맛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깨닫게 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제놈들이 일으킨 전쟁에서 미제는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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