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22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선군의 길에 참다운 애국이 있다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의 길에 참다운 애국이 있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제국주의의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는 우리 인민의 투쟁은 참다운 애국주의로 일관된 성스러운 투쟁이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 주신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애국이란 말속에는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사랑한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 져 있습니다.>
 애국주의는 인민들의 참다운 삶과 행복의 요람인 조국에 대한 사랑과 그것을 끝없이 빛내이려는 불 타는 마음이다. 조국은 단순히 나서 자란 나라나 고향이 아니라 사람들의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이다.조국의 운명속에 매 개인의 운명이 있다.자기 운명을 참답게 개척하려는 사람은 조국을 삶의 터전으로,행복의 보금자리로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여야 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데서 인생의 보람과 가치를 찾아야 한다.
 진정한 애국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옹호하고 실현해 나가는 투쟁속에 있다.
 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애국심이 남달리 강하였으며 외래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 언제나 용감하였다.우리 인민은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받으면 누구나 할것없이 전장에 나가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기였으며 목숨을 바치는것을 서슴지 않았다. 그것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높은 애국심의 발현이였다.
 항일혁명투쟁은 력사상 류례 없는 최대의 애국투쟁이였으며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조국애의 최고정화이다.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손에 총을 잡고 조국광복을 위한 성스러운 혈전에서 피와 생명을 다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모습은 참다운 애국자의 전형으로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 있다.
 지금은 선군시대이다.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 혁명발전에서 총대의 역할이 비할바없이 높아 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조국에 대한 사랑이 총대에 대한 사랑과 하나로 결합되여 있다는것을 더욱 뚜렷이 확증해 주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의 영광스러운 조국을 수호하시고 김일성조선의 부강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고 계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앞에 최악의 시련이 닥쳐 왔던 엄혹한 시기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쳐 오시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이 력사에 류례 없는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이겨 내고 새 세기 강성대국건설의 빛나는 기적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일떠세우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해 불면불휴의 선군장정을 수 놓아 가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애국애족의 의지가 있었기때문이다.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마련된 애국애족의 숭고한 전통을 계승하여 제국주의자들과의 사생결단의 대결속에서 나라와 민족의 근본리익을 수호하며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고 있다.
 우리 인민의 숭고한 애국심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의 뜻과 의지를 투쟁과 생활의 좌우명으로 삼고 살며 투쟁하는데서 과시되고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총대로 찾아 주신 내 나라,내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하며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누리에 떨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총대우에 조국의 운명이 있고 사회주의승리가 있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총대철학,총대신념을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살며 일해 나가고 있다.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 내 조국의 존엄과 번영이 있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총대와 운명을 같이 하며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자강도인민들을 비롯한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사탕알이 없이는 살수 있지만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국방력강화에 모든것을 바쳐 왔다.풀죽을 먹으면서도 혁명초소를 떠나지 않으며 죽어도 기계설비만은 베고 죽겠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숭고한 애국정신,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였다.
 오늘 온 나라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그를 구현하는 길에서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고 있다.우리 청년들이 당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앞을 다투어 조국보위초소에로 달려 나가고 온 가정이 손에 총을 잡고 혁명초소를 지켜 가는 총대가정,혁명적군인가정들이 끊임없이 늘어 나고 있는것은 선군시대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총대는 사생결단의 무기이며 총대와 함께 걷는 길은 준엄한 시련도,적들과의 판가리싸움도 각오해야 하는 어려운 길이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조국의 운명을 개척하는 길에서 총대의 귀중함을 뼈와 살로 새기였기에 군력강화에 모든것을 다 바치고 있다.총대우에 자신의 행복도,후대들의 미래도 있으며 조국의 모든 귀중한 재부도 총대가 있어야 지켜 질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조이다.총대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우리 인민은 선군의 천만리길우에서 위대한 장군님과 끝까지 생사를 함께 할것이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위한 군력강화의 길에서 한걸음도 물러 서지 않을것이다.
 우리 인민의 숭고한 애국심은 사생결단의 혁명적각오로 제국주의의 침략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조국을 목숨 바쳐 지켜 나가는데서 뚜렷이 표현된다.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피와 생명을 바치는것보다 더 고귀한 삶은 없다.조국의 광복과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항일혁명의 불바다우에서 창조되고 미제침략자들을 때려 부시는 조국해방전쟁의 포화속에서 빛나게 계승된 우리 인민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은 오늘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는 결사의 투쟁속에서 높이 발휘되고 있다.
 오늘 이른바 <핵위협>을 떠들며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와의 사생결단의 대결장에 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에는 우리 조국땅을 한치라도 침범하는 원쑤들을 결단코 용서치 않으려는 증오의 감정이 용암처럼 불 타고 있다.제국주의자들이 침략의 칼을 들고 달려 든다면 산악같이 떨쳐 나 원쑤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가하고 죽음만을 안기리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의지이다.
 우리 인민은 자기의 고귀한 피와 땀으로 가꾸어 온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생명과 같이 귀중히 여기며 자기의 존엄을 건드리는 자들과는 무자비하게 싸우는 견결한 인민이다.지난 시기 미제국주의자들이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판문점>사건을 일으켰을 때에도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 일념을 안고 일떠섰던것이 우리 인민이며 90년대 초 적들이 이른바 <핵문제>를 걸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 갈 때 준전시상태에로 넘어 갈데 대한 최고사령관명령을 받들고 단 며칠사이에 150여만명이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탄원한것이 우리 인민이다.총대를 사랑하고 자기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피로써 사수할 이런 결사의 정신을 지닌 인민에게는 그 어떤 원쑤도 덤벼 들수 없다.
 지금 적들이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중요하게 노리고 있는것은 혁명의 수뇌부이다.오늘날에 있어서 최대의 애국은 수령결사옹위에서 나타난다.우리 인민은 혁명의 수뇌부를 노리는 제국주의자들의 비렬한 책동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으며 원쑤들에게 무자비한 철퇴를 안길 맹세로 피를 끓이고 있다.간고하고 준엄한 혁명의 길에서 조국이자 수령이라는 운명적인 철리를 뼈에 새겨 왔고 수령결사옹위의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었던것이 조선의 혁명가들과 인민들이다.절해고도에서도 <김정일강성대국 만세!>를 부르고 적구에서도 김정일장군님의 전사임을 원쑤들에게 추상같이 선언하며 싸운 평범한 인민들과 인민군전사들의 심장에 맥박치고 있는것은 바로 혁명의 수뇌부옹위이자 조국수호라는 투철한 신념,위대한 장군님을 따르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이고 죽어서도 영생한다는 철의 신념이다.천만군민이 절해고도에서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따르고 단두대우에서도 장군님 만세를 부르며 과감히 싸우는 견결한 수령결사옹위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의 조국은 언제나 금성철벽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애국의 한길에서 내 나라,내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이 땅우에 반드시 통일되고 륭성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