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22일기사 목록
국제기구 및 세계 여러 지역 미군만행진상조사단,대표들 도착,기자회견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와 련대성행사들에 참가할 미군만행진상조사를 위한 국제민주법률가협회 대표인 유엔주재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상주부대표 베스 수잔 리온스와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제1부위원장인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를 단장으로 하는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 미군만행진상조사단,미군만행진상조사를 위한 아시아지역 대표인 필리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집행위원장 네리아 산쵸,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를 단장으로 하는 서유럽지역 미군만행진상조사단,미군만행진상조사를 위한 북아메리카지역 대표인 미국<평화의 섬>재단 총재 죠지 카치아피카스가 1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김진범부위원장이 손님들을 맞이하였다.
 이날 평양에 도착한 국제기구 및 세계 여러 지역 미군만행진상조사단,대표들이 비행장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여기에는 평양시안의 신문,통신,방송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먼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 미군만행진상조사단 단장인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제1부위원장,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가 도착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는 도착성명에서 조사단은 이번에 미군이 조선전쟁시기에 저지른 반인륜적범죄와 그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엄중한 후과를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그 정형을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와 평양국제법정에서 공포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은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만행에 대해 아직까지 피해자인 조선인민에게 아무런 사죄도 보상도 하지 않고 있을뿐아니라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 시기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을 위한 국제회의,모임들에서 미국의 범죄행위가 론의되였으며 국제여론들도 미국의 만행을 현재와 앞으로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서도 절대로 묻어 둘수 없는것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정의와 평화를 바라는 세계량심을 대변하여 조선전쟁시기 감행된 미군의 학살만행을 철저히 조사할것이며 현 시기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시키고 조선의 자주통일을 방해하고 있는 미국의 그릇된 책동을 해부하여 그 범죄성을 폭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국제여론이 조사단의 활동과 조선에서 감행된 미국의 범죄행위들에 대해 응당한 관심을 돌려 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다음으로 미군만행진상조사를 위한 국제민주법률가협회 대표인 유엔주재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상주부대표 베스 수잔 리온스,서유럽지역 미군만행진상조사단 단장인 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동유럽지역 미군만행진상조사단을 대표하여 알렉싼드르 브레쥬네브,미군만행진상조사를 위한 아랍지역대표인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 마르완 쑤다흐가 발언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이 이번에 조선에 온 기본목적은 반세기이상 남조선을 강점하고 있는 미군이 감행한 범죄행위에 대한 조사를 심화시키고 그를 단죄하자는데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에서 침략전쟁을 일으킨 미제가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무고한 인민들을 대량적으로 학살하고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수도 평양을 비롯한 온 나라를 페허로 만들었을뿐아니라 지어 세균무기까지 꺼리낌없이 사용한데 언급하였다.
 그들은 전쟁이 끝난지 50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남조선을 강점하고 있는 미군이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남조선에서 저지르고 있는 온갖 죄악은 그들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남조선에 방대한 무력과 핵무기들을 전개하고 있는 미국이 오히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몰아 붙이면서 핵선제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들은 전세계평화애호단체들,진보적인민들과 힘을 합쳐 미국의 죄행을 단죄하고 새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해 모든것을 다해 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