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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까다병영습격 50돐,꾸바림시대리대사 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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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몬까다병영습격 50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비올레따 구드리쥐 꿀싸끄가 21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림시대리대사는 연설에서 꾸바와 조선 두 나라는 위협공갈로 자기의 의사를 강요하려는 미제의 책동에 대처하여 사회주의기치를 고수하고 민족적자주권과 독립을 수호하기 위한 공동투쟁에서 호상협조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고 인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사회주의길을 따라 계속 전진해 나갈 확고한 의지를 지니고 있는 꾸바와 조선을 미국은 절대로 굴복시킬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께서 마련하여 주신 꾸바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는 피델동지와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계속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령도밑에 꾸바혁명가들이 친미독재정권을 반대하여 단행한 몬까다병영습격은 꾸바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혁명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 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혁명승리후 꾸바인민이 미국의 침략과 봉쇄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조국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온데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 꾸바의 국제적지위는 높아 지고 있으며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들에서 미국의 대꾸바봉쇄를 끝장낼데 대한 결의들이 압도적다수의 찬성으로 련이어 채택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꾸바인민의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힘 있는 시위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외무상은 꾸바 당과 정부가 <몬까다의 정신>으로 조국,혁명,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제도의 불변성을 선포하고 꾸바혁명을 말살하려는 미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면서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형제적꾸바인민이 앞으로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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