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22일기사 목록 |
|
|
||
|
|
||
|
여러 나라에서 전승절경축행사,담화
|
||
|
||
|
|
||
|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으며 여러 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17일 로씨야련방공산당 모스크바시위원회의 주최로 모스크바에서 기념집회가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모스크바시위원회 비서 와씰리 뽀노마료브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사상과 제도의 대결이였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영웅적조선인민군과 조선인민은 김일성동지의 주체사상과 불패의 위력으로 미국과 그 앞잡이들을 타승하여 조선의 존엄을 온 세계에 과시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핵문제를 둘러 싼 조선반도정세는 매우 긴장하다고 하면서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고 제 아무리 발광하여도 사회주의성새인 조선은 계속 승승장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전 쏘련군 총참모부 성원인 전쟁로병 얀 까노브는 연설에서 김일성동지는 참으로 위대한 강철의 령장,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였다고 하면서 조선전쟁승리의 중요한 요인의 하나는 그이의 탁월한 령군술,령도력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수적,기술적우위를 믿고 허장성세하던 미국의 코대를 보기 좋게 꺾어 놓으신 김일성동지의 령도업적은 세계전쟁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하였다. 신문 <쁘라우다 스똘리찌> 기자 울라지미르 야꾸쉐브는 연설에서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정치로 하여 오늘 조선인민군은 정치사상적으로뿐아니라 군사기술적으로 가장 위력한 혁명군대로 장성하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은 이라크가 아니라고 하면서 미국이 반미정신으로 충천한 군대와 전체 인민이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되여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또다시 건드린다면 다시는 헤여 날수 없는 력사의 구렁텅이에 완전히 처박히게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9일부터 13일까지의 기간에 요르단인민민주주의민족운동당청사,우간다대통령부,에티오피아 툴루 볼로구역,인디아 줌줌해외회사에서 경축집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요르단인민민주주의민족운동당 총비서는 연설에서 오늘 조선이 미제의 핵전쟁위협을 용감히 짓부시며 세계반제투쟁의 성새로,보루로 되고 있는것은 위대한 김일성각하와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에 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 놓으시였으며 전후 재더미만 남은 페허우에 주체사상이 확고히 구현된 자주,자립,자위의 성새,참다운 자유와 행복이 보장되는 인민의 락원,세계적모범의 나라를 일떠세우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께서는 독특한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확고한 승리를 마련해 나가신다고 말하였다. 우간다대통령부 청년사업담당서기는 우리 나라 영화 <페허우에 솟아 난 조선>을 보고 미국은 오늘의 조선이 50년대의 조선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반드시 나라의 자주권을 빛나게 수호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말하였다. 요르단과 에티오피아에서 진행된 집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전문과 편지가 채택되였다. ◆10일 남아프리카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블라데 은지만데는 담화에서 오늘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핵문제>를 구실로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려고 분별없이 날뛰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것은 조선으로 하여금 핵전쟁을 막기 위해 강력한 물리적억제력을 갖추지 않을수 없게 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가 있음으로 하여 지금까지 조선반도에서는 전쟁이 일어 나지 않고 평화와 안전이 유지될수 있었다. 만일 조선이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지 않았더라면 조선반도에서는 수차례나 전쟁이 터졌을것이다. 미국은 조선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시대착오적인 망상을 버려야 한다.미국은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버리고 조선과의 대화에 나서야 하며 남조선으로부터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침략무력을 지체없이 무조건 철수해야 한다. ◆범아프리카운동 정치국장 케이.다비드 마파비는 담화에서 김정일각하를 최고령도자로 모시고 있는 조선은 언제나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에 따른것이라고 지적하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주체적인 전략전술과 그이의 두리에 뭉친 조선인민의 단결된 힘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개척된 성스러운 위업은 오늘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으며 최근년간 조선인민이 외부세력들의 가혹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승리하고 있는 요인은 그이의 총대철학에 기초한 선군정치에 있다고 말하였다. 한편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파키스탄신문 <싼데이 타임스> 13일부와 영국신문 <뉴 월드> 11일부는 미국과 남조선군사당국이 반공화국소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규탄하는 글들을 게재하였다.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전승 50돐경축 민주꽁고 전국준비위원회 결성식이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청사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는 민주꽁고의 여러 정당지도자들과 친선단체,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이 선출되였다. 결성식에서는 7월 15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을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다채로운 행사들을 조직할데 대하여 결정하였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