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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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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국해방전쟁승리 ５０돐에 즈음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캄따이 씨판돈동지가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꽃바구니를 ２５일 조선주재 라오스특명전권대사 짠펭 씨하폼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국해방전쟁승리 ５０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주체사상과 일조우호대표단이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２６일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무관단을 대표하여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무관 아브둘라흐 하미디 베남이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에게，꽃바구니를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일본 김일성주의연구회 고문 가사이 미쯔구단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각각 전달하였다．（끝）
꽃바구니를 ２５일 조선주재 라오스특명전권대사 짠펭 씨하폼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국해방전쟁승리 ５０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주체사상과 일조우호대표단이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２６일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무관단을 대표하여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무관 아브둘라흐 하미디 베남이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에게，꽃바구니를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일본 김일성주의연구회 고문 가사이 미쯔구단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각각 전달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