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1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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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군비증강에 박차를 가하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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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일본방위청이 <헬리콥터항공모함>을 도입할데 대한 방침을 결정하고 다음해 예산에 제기하려 하고 있다 한다.
방위청은 또한 <미싸일방위체계>도입을 준비하면서 <수도방위>의 명분으로 다음해 신형<패트리오트>미싸일을 배비하기 위한 구입비와 개조비로 1천억엔을 예산에 포함시키기로 하였다. 일본의 다음해 예산에는 해상발사형요격미싸일을 장비하기 위한 이지스함의 개조비도 들어 가는데 앞으로 4년동안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여 이지스함 4척을 모두 개조하려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9.11 사건>을 기화로 미국을 등에 업고 본격적인 해외파병의 길에 나선 일본이 침략전쟁을 위하여 군비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일본의 무분별한 군비증강,군사대국화책동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더욱 격화시킬뿐아니라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위협으로 된다. 일본이 항상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하여 운운하고 있지만 그들이 추진하고 있는 군비증강책동의 성격과 현실적인 규모는 일본이야말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비경쟁을 부추기는 장본인이라는것을 립증하고 있다.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허덕이는 일본이 이처럼 무모한 군비증강에로 내달리고 있는 목적이 조선과 아시아에 대한 재침에 있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얼마전 일본당국이 또다시 우리에 대한 정탐활동을 기본목적으로 하는 간첩위성발사를 결정하면서 <국제정세가 엄혹하기때문에 정신을 바싹 차려야 한다>고 전쟁분위기를 고취한것은 재침의 기회와 구실마련에 들떠 있는 그들의 재침열기를 실감케 해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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