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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쟁시기 미국의 만행을 폭로하는 청문회-제네바 유엔사무국청사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와 국제민주법률가협회의 공동주최로 조선전쟁시기 미국이 감행한 만행을 폭로하는 청문회가 5일 제네바에 있는 유엔사무국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청문회장에는 미군의 전쟁만행을 보여 주는 사진들과 자료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여기에는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대표단과 국제민주법률가협회 등 10여개의 비정부 및 국제기구대표들과 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우리 나라 상설대표 그리고 인권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청문회에서는 남조선에서 온 미군만행피해자들이 미군의 만행 및 피해자료에 대하여 증언하였으며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피학살자전국유족회> 집행위원회 조현기가 유가족들을 대표하여 발언하였다.
 그들은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무고한 민간인학살,공화국 북반부지역에서의 세균전 및 생화학전,인민군 포로들에 대한 생체실험 등 미국의 만행을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조선반도와 지구상에서 범죄적인 전쟁을 영원히 끝장내고 공고한 평화를 가져 오자면 우선 <평화의 사도>로 자처하며 야만적인 만행을 일 삼아 온 미국이 자기의 죄과를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공식사죄와 보상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전쟁전과 전쟁시기 미국의 만행자료들을 수록한 록화물이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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