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1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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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쟁시기 미국의 만행을 폭로하는 청문회-제네바 유엔사무국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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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와 국제민주법률가협회의 공동주최로 조선전쟁시기 미국이 감행한 만행을 폭로하는 청문회가 5일 제네바에 있는 유엔사무국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청문회장에는 미군의 전쟁만행을 보여 주는 사진들과 자료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여기에는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대표단과 국제민주법률가협회 등 10여개의 비정부 및 국제기구대표들과 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우리 나라 상설대표 그리고 인권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청문회에서는 남조선에서 온 미군만행피해자들이 미군의 만행 및 피해자료에 대하여 증언하였으며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피학살자전국유족회> 집행위원회 조현기가 유가족들을 대표하여 발언하였다. 그들은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무고한 민간인학살,공화국 북반부지역에서의 세균전 및 생화학전,인민군 포로들에 대한 생체실험 등 미국의 만행을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조선반도와 지구상에서 범죄적인 전쟁을 영원히 끝장내고 공고한 평화를 가져 오자면 우선 <평화의 사도>로 자처하며 야만적인 만행을 일 삼아 온 미국이 자기의 죄과를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공식사죄와 보상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전쟁전과 전쟁시기 미국의 만행자료들을 수록한 록화물이 상영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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