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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성 정무원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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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８월 ２０일발 조선중앙통신）금속기계공업성，전기석탄공업성，철도성 정무원들이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하였다．
상봉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인 김창원，신린수，김동기，양정호，한장호，리공순，최태국은 남조선의 감옥에 있을 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만을 믿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굴함없이 싸운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자신들이 수십년동안 몸에 걸치였던 저주로운 수인복을 단호히 벗어 던지게 된것도 력사적인 ６．１５공동선언채택후 당의 품에 돌아 오게 된것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위대한 선군정치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당과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된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반드시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라고 하면서 모든 정무원들이 당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선군시대의 전위투사가 될것을 부탁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철도성 정무원들앞에서 예술소품공연도 진행하였다．（끝）
상봉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인 김창원，신린수，김동기，양정호，한장호，리공순，최태국은 남조선의 감옥에 있을 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만을 믿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굴함없이 싸운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자신들이 수십년동안 몸에 걸치였던 저주로운 수인복을 단호히 벗어 던지게 된것도 력사적인 ６．１５공동선언채택후 당의 품에 돌아 오게 된것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위대한 선군정치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당과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된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반드시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라고 하면서 모든 정무원들이 당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선군시대의 전위투사가 될것을 부탁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철도성 정무원들앞에서 예술소품공연도 진행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