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김일성종합대학 기초과학쎈터의 연구사들이 새로운 광폭멸균제를 개발하였다.

이 멸균제는 세계보건기구가 새로 규정한 최상급의 멸균소독제로서 각종 세균 및 비루스와 악취제거,표백에 뛰여 난 효능을 가지고 있다.

그 어떤 오수도 이 멸균제를 쓰면 3-4분후에는 깨끗이 정화되여 음료수로 리용할수 있다.

그러므로 전문분야는 물론 등산가,탐험가들을 비롯한 야영생들속에서도 커다란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멸균제는 인체에 아무런 부정적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연구사들은 일체 전원,열원을 쓰지 않으면서도 효률이 높고 다루기 간편한 휴대용발생기도 만들어 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