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과학원 세포 및 유전자공학분원에서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은 내충성유전자전이 벼,강냉이를 육성하였다.

이곳에서는 아그로박테리움감염법으로 Bt유전자(살충성유전자)를 벼게놈에 옮겨 넣어 벼에 Bt단백질이 형성되게 함으로써 벼대벌레를 비롯한 벼해충들을 구제할수 있게 하였다.

또한 유전자《총》에 의거하는 종래의 방법대신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Bt유전자를 강냉이게놈에 옮겨 강냉이에 Bt단백질이 만들어 지게 함으로써 대벌레저항성유전자전이강냉이도 만들었다.

지금 적극 활용되고 있는 이 새로운 방법은 정확하고 효률적인것으로 하여 내충성유전자전이농작물육성에서 밝은 전망을 열어 주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