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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혁명군대에 의거하는것은 혁명의 근본요구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혁명군대에 의거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혁명운동발전의 원리이며 법칙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에 의거하여 조국과 혁명,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나가는 혁명령도방식이며 사회주의정치방식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혁명의 수령에 의하여 조직되고 수령의 령도를 받는 혁명군대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과 사회적변혁을 무장으로 옹호하고 실현해 나가는 혁명적무장집단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혁명군대에 의거할 때 사회적변혁을 이룩하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갈수 있다는것,혁명의 운명은 총대와 하나로 결합되여 있다는것이 우리의 투쟁력사가 보여 주는 고귀한 진리이다.

우리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혁명군대의 위력에 의거하여 승리를 떨쳐 온 혁명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군사중시로선은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

혁명군대에 의거하는것은 무엇보다도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기둥으로 내세우고 인민군대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 있게 밀고 나가고 있다.

우리 당의 선군령도밑에 무적필승을 떨치고 있는 우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과 혁명적기상,전투적기백의 근본바탕에는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이 놓여 있다.군사를 앞세우고 혁명무력에 의거할 때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도전을 물리치고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이겨내며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는것은 선군정치에 의하여 뚜렷이 확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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