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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대사 공화국창건 55돐연회 마련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대사 술탄 하비브가 16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파키스탄친선협회 위원장인 리용선상업상,외무성 궁석웅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김진범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술탄 하비브대사는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면서 위대한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영웅이신 김일성동지에 대한 열렬한 경모심을 표시한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쌓으신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파키스탄과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날로 좋게 발전하고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파키스탄과 조선은 오랜 기간 국제무대에서 공동의 보조를 취해 왔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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