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제가 《패트리오트3》미싸일을 남조선강점 미군에 실전배치한것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계획적인 무력증강책동이라고 규탄하였다.

이번에 남조선강점 미군에 실전배치된 《패트리오트3》미싸일은 기존의 《패트리오트2》미싸일보다 12발이나 더 많은 16발을 장착할 수 있다고 한다.

신문은 미제가 저들의 무분별한 군사적행동을 《전쟁억제력확보》를 위한것으로 묘사하고 있는것은 북침전쟁준비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폭로하였다.

전쟁억제력확보는 우리가 해야 할 최상의 과제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우리가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지고 핵억제력을 갖추는것은 미제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과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