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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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자주력량의 단결에 승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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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에 핵위기를 몰아 오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위협을 계단식으로 확대해온 미국은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으며 여기에 남조선의 반통일보수분자들이 맞장구를 치면서 애국적통일민주력량에 대한 모해와 탄압,전례없는 반공화국도발책동에 매여 달리고 있다.
2일부 《로동신문》은 오늘의 조성된 정세는 조국통일을 바라는 우리 겨레로 하여금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하나로 더욱 굳게 단결하여 반민족,반통일 광풍을 쳐 몰아 내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6.15북남공동선언의 채택후 북남관계는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로 전환되였으며 이 나날 우리 겨레는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단결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런데 우리 민족끼리 잘해 나가던 화해와 협력과정이 미국의 방해책동으로 곡절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여기에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들이 반공화국,반통일책동을 감행함으로써 사태는 더욱 악화되였다. 나라와 민족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 분렬주의자들과 맞서 싸워야 한다. 단결만이 반통일분렬주의세력을 배격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과정을 떠밀어 나갈수 있는 무기로 된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자주,애국애족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 자주통일의 격류를 일으켜 나감으로써 반통일분렬주의세력을 압도하고 민족의 화해과정을 추동해 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이 단결하여 투쟁해 나갈 때 그 힘을 당할 자 세상에 없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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