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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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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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먼저 새날을 맞이하는 멋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7(1998)년 5월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어느한 지방을 현지지도하실 때에 있은 일이다. 한 일군은 새벽 3시에 그이의 부르심을 받고 급히 집무실로 달려 가 그이께 지금이 몇시이기에 아직도 주무시지 않고 집무를 보십니까라고 안타깝게 말씀드리였다. 일군의 심중을 헤아려 보신 그이께서는 너무 그러지 말라고,이제는 습관이 되여 일 없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이 깊은 잠에 들었을 때 그들을 위해 애 쓰며 일하다가 남 먼저 새날을 맞이하는 멋이야 말로 우리 혁명가들이 맛 보게 되는 진정한 기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일군은 장군님께서 맞고 보내시는 날과 달이 이처럼 인민사랑으로 이어 지고 있음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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