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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이 좋은 감살구나무를 널리 재배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수종이 좋은 감살구나무를 널리 재배하고있다.

황해북도 신평군 유동협동농장을 비롯하여 《감살구마을》로 불리우는 곳들도 많다.

이 나무는 어릴 때 비교적 가지를 길게 뻗으며 잘 자란다.

둥근형의 과일은 7월상순에 익는다.

알당 질량은 평균 60그람정도,최고 100그람이상 되는것도 있다.

감살구는 당함량이 11.8프로로서 다른 살구품종보다 2~3프로 더 높으며 매우 향기롭다.

심어서 2~3년이면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린다.

10여년 자란 나무에서 보통 60~90키로그람의 열매를 딸수 있다.

이 나무는 병해충 피해가 적고 추위견딜성이 강해 어디서나 잘 자란다.

심어서 7~8년이면 5~8메터 자라므로 정원과수,가로수로 아주 좋은 수종이다.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에서는 이 나무의 생물학적특성과 번식방법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켜 해마다 수만그루의 감살구나무를 전국각지에 보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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