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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7돐을 맞은 인민보안성 녀성취주악단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보안성 녀성취주악단이 창립 7돐을 맞이하고 있다.

주체85(1996)년 10월 17일에 조직된 이 취주악단은 연주가들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률동과 세련된 연주기법,봉지휘수들의 재치있고 능란한 지휘 등이 훌륭하게 조화를 이룬 특색있는 률동례식악단이다.

취주악단은 지난 기간 국가수반 영접행사와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북,남,해외동포들의 통일행사들,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등 주요 국제국내행사들에서 독특한 연주형상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력사는 짧지만 취주악단은 임의의 작품들과 세계명곡들도 사상주제적내용에 따라 각이한 형상으로 펼쳐 보일수 있는 능력을 가진 강력한 연주집단으로 자라났다.

취주악단에는 《2.16예술상》수상자들을 비롯한 유능한 연출가,안무가들이 있으며 후비양성을 위한 정연한 체계가 세워져있다.

민족의 기개와 자부심을 북돋아주는 녀성취주악단은 오늘 인민들의 사랑속에서 명성을 떨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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