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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부인련락회 대표 평양선언에 기초한 국교정상화실현을 희망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 대표 시미즈 스미꼬는 미국에 추종하는 일본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의하여 일조관계가 극도로 악화되고 있는것은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인민들속에서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일본에서 조선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행위가 전례없이 강화되면서 사회적으로 반공화국,반총련,반조선인분위기가 조성되고있는데 언급하였다.

그는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인민들은 미국의 대조선압박전략에 편승하는 일본정부의 정책을 반대하며 정부가 하루빨리 일조회담을 재개하고 일조평양선언을 리행할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일본정부는 일조평양선언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함으로써 조선인민에게 끼친 과거범죄를 하루빨리 청산하는것과 함께 새로운 일조관계의 길을 열고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기여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일조관계를 정상화하지 않고서는 조선반도의 안전과 평화가 있을수 없고 동북아시아의 평화도 보장될수 없다.

우리 일본의 평화애호인민들은 일조평양선언에 기초한 두 나라사이의 국교정상화가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바라고있다.

일본과 조선사이의 비정상적인 관계를 종식하고 두 나라가 가깝고도 먼 나라가 아니라 가깝고도 가까운 이웃으로 되며 서로 우호적으로 평화롭게 살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념원이다.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는 1972년에 발표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북남공동성명을 지지하며 일본정부의 대조선정책전환을 요구하는 대규모적인 집회들과 일본군《위안부》보상대책문제와 관련한 정부의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는것 등 새로운 일조관계수립을 위한 활동을 일본각지에서 벌려오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제국주의강권과 전횡을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함께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운동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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