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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미국회하원의원대표단의 조선방문 취소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6일 미국회하원의원대표단이 백악관의 반대로 우리 나라방문을 취소하게 된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보도를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회하원 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인 커트 웰돈은 미국회하원의원대표단을 인솔하고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우리 나라를 방문하겠다는것을 제기해왔다.

우리 해당 기관에서는 그에 동의를 주고 특히 대표단의 희망대로 녕변핵시설참관을 통하여 재처리완료와 그 과정에 얻어진 플루토니움용도변경정형을 현지에서 보여주는 방향에서 일정을 준비하였다.

그런데 10월 24일 웰돈의원은 백악관의 반대로 대표단의 방문을 취소하게 되였다는것을 우리측에 통보해왔다.

국회의원들의 래왕까지 공개적으로 막아나서고있는 백악관의 이번 처사를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하는것이다.

물론 이것은 미국의 내부일로서 우리가 상관할바는 아니다.그러나 그에 대한 우리 해당 부문의 견해를 말한다면 그것이 국회대표단이 녕변핵시설을 직접 보게되는것과 관련되지 않는가고 보고있다.

행정부가 미국회대표단을 통하여 우리의 핵활동상태가 확인되는데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지 모르겠다.그럴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다른 나라와 방문날자까지 정식합의를 본 미국회의원들의 해외려행마저 못하게 하는것이 바로 미국식민주주의이다.우리는 이에 대해 현 미행정부가 민주주의적이기는 커녕 독재적이라고 볼수밖에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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