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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범죄적인 파병결정은 취소되여야 한다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은 매국반역적인 이라크추가파병이 빚어낼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그릇된 반민족적추가파병결정을 무조건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라크추가파병은 초보적인 정치적자주성도 민족적존엄도 없이 침략적인 외세에 굴종하여 외세의 리익을 위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리익을 팔아먹는 추악한 사대매국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이른바 《국익》론은 이라크추가파병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으로서 외세의존적이고 사대매국적인 론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사실상 이라크파병으로 남조선이 얻을것이란 리익은커녕 피해와 손해밖에 없다.결국 그것은 이라크파병을 통해 남조선이 미국의 탐욕적리익을 위한 침략과 강점행위에 가담함으로써 미국에게 잘 보이자는것인데 이자체가 민족주체성을 상실한 전형적인 외세의존적인 사고방식의 발로이다.이라크추가파병에 《세계평화》의 모자를 씌우면서 조미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련결시키는 주장을 따져보아도 이른바 《국익》론의 허황성을 잘 알수 있다.전 세계가 반대하고 유엔까지도 등을 돌려댄 파렴치한 침략전쟁에 동조하고 가담해나서면서 평화에 대해 운운하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며 더우기 거기에 조미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련결시키는것은 어리석은것이다.외세가 몰아오는 전쟁을 막자고 외세의 침략전쟁에 가담하고 동조하겠다는것이야말로 자가당착의 모순된 론리가 아닐수 없다.이라크추가파병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녕이 지켜지는것이 아니다.오히려 그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과 반공화국전쟁도발책동을 더욱 조장시켜주는 결과밖에 초래할것이 없다.

남조선당국은 자기의 이라크추가파병책동이 외세의 침략행위를 지지하고 그에 가담하는것으로 미국의 전쟁광기와 강도적인 일방주의를 부채질하여 조선반도에 전쟁을 몰아오는 천추에 씻을수 없는 매국배족행위로,돌이킬수 없는 범죄행위로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남조선이 끝끝내 이라크추가파병을 한다면 치욕스러운 지난 웨ㅌ남파병의 력사를 재현시키는것으로 되며 력사와 민족앞에 더 큰 죄악을 저지르는것으로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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