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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 《사랑의 거리》제작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사랑의 거리》를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의 주인공 재혁은 군대에서 제대되여 인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한생을 빛내여갈 결심을 안고 려객자동차사업소의 2층뻐스운전사가 된다.

그는 자식들을 모두 인민군대에 내보내고 특류영예군인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고있는 한 후방가족어머니와 시민들에게 맛좋은 맥주를 공급하려고 아글타글 애쓰며 거리의 맥주집을 끊임없이 찾고있는 대동강맥주공장 기사 미선의 모습에서 운전사가 되였다고 하여 결코 저절로 인민의 충복이 되는것이 아님을 가슴에 새기게 된다.

그는 려객봉사를 잘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뜨거운 은정이 시민들에게 그대로 가닿게 하기 위해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간다.

영화는 직업의 귀천이 없는 우리 사회에서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맡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나가며 공민적의무를 다하고있는 사람만이 인민을 위한 복무자로서의 참된 삶과 영예를 빛내여 나갈수 있다는것을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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