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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국제예술축전에 참가한 만수대예술단의 공연에 대한 반향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만수대예술단이 제5차 상해국제예술축전에 참가하여 진행한 음악무용종합공연은 관람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상해시인민정부 부시장 양소도는 만수대예술단은 높은 명성과 뛰여난 예술적실력,성공적인 공연활동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주었으며 상해국제예술축전의 위신을 높여주었다고 말하였다.

상해문화,방송,영화,텔레비죤집단 당위원회 부서기 리보순은 중국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유명한 만수대예술단은 녀성기악중주와 무용,남,녀독창 등 모든 종목에서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고있다고 말하였다.

중국음악가협회 부주석 겸 상해시음악가협회 주석 류재이는 한생을 음악과 함께 보내오며 참다운 예술공연을 보는 기회는 많지 않았다고 하면서 만수대예술단의 녀성기악중주와 바이올린제주는 세계적수준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상해발레무용단 단장 하무리는 이번 공연에서 녀성기악중주단이 조선음악예술의 발전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면 무용작품들은 무용예술이 인간의 참된 삶과 아름다운 생활,보람찬 투쟁을 어떻게 담아야 하는가를 산모범으로 보여주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특히 무용 《눈이 내린다》와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는 사상주제적내용의 심오성과 무용언어활용의 독창성,형상의 진실성과 풍부성에 있어서 어느 무용작품도 따를수 없는 대걸작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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