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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공동선언의 고수,리행에 자주통일이 있다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와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공동선언을 변함없이 철저히 고수,리행하여 자주통일을 앞당겨나가려는것이 우리 겨레의 철석같은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반세기이상의 민족분렬력사에 처음으로 있은 력사적인 평양상봉에서 채택된 6.15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를 반영하여 우리 민족끼리 자주통일을 이룩할데 대하여 천명한 민족자주통일선언이라고 지적하였다.

공동선언은 나라가 분렬된 후 처음으로 북과 남이 하나의 민족으로서 서로 화해하고 협력하면서 자주통일의 길로 나아가는 새로운 민족자주통일시대,《우리 민족끼리》의 시대를 열어놓았다고 신문은 썼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민족끼리 굳게 손을 잡고 공동선언을 관철해나가는 길이 곧 자주통일의 길이며 바로 거기에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이 있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반전반미는 민족의 존엄과 안녕,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활적인 투쟁이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가면 못해낼 일이 없다.

온 겨레는 굳게 단합하여 미제의 대조선압살책동과 핵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제압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민족자주통일위업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있지만 우리 민족은 자주통일의 전도에 대하여 락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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