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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가대표단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30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오방국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국가대표단이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주재 중국특명전권대사 무동화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내각 곽범기부총리,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김수학보건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태종부부장,외무성 김영일부상,중국주재 우리 나라 최진수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주석의 립상에 오방국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김일성주석은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주석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그이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주석께서 받으신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 훈장들과 메달들,명예칭호증서들,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이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자주시대의 걸출한 위인을 잃고 몸부림치던 그 나날들을 돌이켜보게 하는 울음홀과 주석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오방국은 방문록에 《김일성주석동지의 혁명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길이 남아있을것이다》라는 글을 남기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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