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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한론>과 <서남전쟁>》 출판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사회과학출판사에서 도서 《<정한론>과 <서남전쟁>》을 출판하였다.

도서는 머리말과 3개의 장,부록으로 구성되여있다.

《명치유신》후 일본군국주의가 맨 처음 들고나온 《정한론》은 무력으로 조선을 정복해야 한다는 강도적이며 호전적인 침략주장이였다.

교수,박사 조희승 등 필자들은 《정한론》의 사상리론적《기초》에 대한 문제와 《정한론》과 관련한 사건들,19세기중말엽 《정한론》대두의 사회력사적,정치적배경 등을 자료적으로 서술하였다.동시에 《명치유신》과 그 결과로 발생한 내란인 1877년의 《서남전쟁》에 대하여 여러 인물과 사건들을 안받침하여 밝히였다.

부록에서는 일본에서의 번벌정치(한때 번이라는 행정단위로 구분되여있던 일본에서 세력이 강한 번들의 우두머리와 그 지역의 출신인물들이 중앙통치기구에 틀고앉아 나라를 좌우지한 파벌적인 정치),로일전쟁(1904.2-1905.9) 그리고 임진전쟁(1592-1598)후 일본의 실권을 틀어쥔 에도막부(1603-1867년까지 존속)의 요청으로 1607년부터 1811년까지 12차에 걸쳐 래왕하면서 조일사이의 교린친선관계를 강화하고 일본문화에 큰 영향을 준 조선의 사절단을 통칭한 이름인 《조선통신사》와 관련한 자료들을 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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