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총비서 끌라우디오 깜뽀스가 24일 브라질을 방문하고있는 녀맹중앙위원회 박순희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녀성동맹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총비서는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과 불굴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여러 혁명단계를 거쳐오면서 장구한 기간 미국과 맞서싸울 만단의 준비를 갖추었으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