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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 《한나라당》의 부정비리 규탄성명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은 6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한나라당》의 부정비리사건이 드러나 사회각계와 인민들의 끓어오르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10월 21일 《한나라당》의원 최돈웅이 지난해 《대통령선거》때 《선경그룹》으로부터 100억원의 뭉치돈을 《정치자금》으로 받아 탕진하였다는것을 고백하였다.

남조선의 여론들은 이 100억원이라는 돈이 실지 《한나라당》이 처먹은 천문학적액수의 돈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것이라고 말하고있다.

사실 그때 극도로 기고만장해진 《한나라당》이 중앙과 지구당들,《국회의원》들을 통해 기업들과 사조직들로부터 긁어들인 비법적인 《정치자금》이라는것이 집채를 이룰만큼 엄청난것이였다는 사실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때문에 지금 남조선의 각당각계와 인민들은 이번에 드러난 부정비리사건을 계기로 《한나라당》에 공격의 화살을 총집중하고 있다.

남조선의 사회여론은 《한나라당》에 부정비리의 전모와 내용,사용출처를 밝히라고 들이대고있으며 지어 극우보수를 대변하는 《조선일보》까지도 《한나라당은 부패원조당》,《너무도 역겨운 모습》,《마피아도 낯을 붉힐만큼 로골적이고 저질스럽다.》며 분노를 터뜨리고 비난을 퍼붓고있다.

이에 바빠맞은 《한나라당》 대표 최병렬과 전 총재 리회창이 서둘러 그 무슨 《사과》니 뭐니 하는 유치한 놀음을 벌려놓았지만 그것은 저들의 특대형부정비리사건을 덮어버리려는 한갖 요술에 지나지않는것으로서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로골적인 우롱으로 될뿐이다.

《한나라당》의 엄청난 《대선자금》부정비리행위와 관련하여서는 우리도 응당하게 말할 권리를 가지고있다.

《한나라당》은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위한 북남사이의 정정당당한 민간경제거래를 이른바 《퍼주기》니,《특검》이니 하고 갖은 험담질로 훼방하였으며 민족앞에 공을 세운 평양상봉관계자들을 재판처형하게 만들고 지어 《현대아산》 전 회장을 죽음에로 몰아가는 치떨리는 살인행위도 서슴지않았다.

남조선에서 파쑈독재체제를 복귀시키고 자주,민주,통일운동을 봉쇄하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것도 외세의 반공화국소동의 맨 앞장에 서서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특등하수인도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화합과 통일로 나아가는 민족사의 도도한 흐름을 막고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되돌려세우려고 온갖 흉책을 다 꾸미고있는것도 다름아닌 《한나라당》이다.

이 역적무리들이 일신일파의 집권을 위해 그 액수조차 계산할수없는 막대한 돈을 탕진한것이야말로 그들의 가장 추악하고 철면피한 검은 속을 그대로 드러내보인것이다.

지금까지 《한나라당》이 떠들어온 《부정비리청산》이요,《민생》이요 하는것들은 다 인민들을 기만하고 저들의 더러운 몰골을 감추기 위한 정치적술책이였다는것은 더 론할 여지도 없다.

이런 날강도시정배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화해협력도 나라의 통일도 기대할수 없다.

《한나라당》은 지금 이 시각에도 력대로 유지해온 파쑈독재 권력의 자리에서 밀려난데 대하여 통탄하면서 재집권의 어리석은 꿈을 꾸고있다.

사리사욕에 환장이된자들에게는 인민대중이 무서운줄을 반드시 알게해야한다.

지금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이 일개 정당의 간판을 내들고 뭉치돈을 강도질하고 로략질한 도적당에 비참한 종말을 가져다 주어야할때이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부정부패의 도적무리인 《한나라당》에 전인민적심판을 내리고 가차없이 징벌하여 민족안에서 영영 매장해버려야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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