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2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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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람스펠드의 악담 6자회담전망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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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아시아행각기간 미국방장관 람스펠드가 또다시 우리 나라에 대해 《악》이요,《악의 정권》이요 하면서 악담질을 하였다.
인간도살의 대명사로 알려진 히틀러를 훨씬 릉가하는 살인마이며 전쟁미치광이인 람스펠드가 개소리를 한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존엄높고 신성한 정치체제를 악랄하게 헐뜯은데 대하여서는 그가 설사 정치적미숙아이든 인간오작품이든 히스테리이든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람스펠드의 두손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피가 묻어있다. 람스펠드야말로 피를 즐기는 흡혈귀도 무색해할 정도의 인간도살자이며 파쑈폭군이다. 《핵선제공격》론을 내놓은 놈도 람스펠드이고 세계도처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무리로 학살하고 미국병사들까지 이라크전장을 비롯한 죽음터에로 내몬 놈도 다름아닌 람스펠드이다. 그가 발자국을 찍는곳마다에서 침략과 전쟁이 그칠새 없었으며 무서운 재앙이 빚어지군 하였다. 이러한 전쟁미치광이인 그가 악에 대하여 다른 나라의 정치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자체가 가소롭기 그지없다. 비극은 이자가 자기자신이 바로 악의 화신이라는것을 아직도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있다. 최근 부쉬가 우리에 대한 《서면안전담보》를 입에 올리고 있지만 미행정부의 정책을 주도하고 있다는 람스펠드의 이번 악담을 놓고 보면 결국 《안전담보》라는것이 우리를 기만하기 위한 하나의 연극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수 있다. 더우기 우리와 평화적으로 공존하려 하지 않고 기어이 조선반도에서 새전쟁을 도발하려는 부쉬패의 승냥이본성과 우리 제도에 대한 체질적거부감에서는 조금도 달라진것이 없다는것이 그대로 드러났다. 미국방장관의 험담이 부쉬행정부의 립장이라면 우리는 6자회담전망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지 않을수 없으며 미국과는 끝까지 대결하는 길밖에 다른 방도가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절감하게 되였다. 아울러 우리는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부르짖는 부쉬행정부의 진의를 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게 된다. 우리를 회담탁에 묶어두고 그 막뒤에서 핵선제공격실현에 전력하려는 미국호전세력들의 그릇된 사고방식과 행동은 우리가 핵억제력을 강화하기로 한것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실증해주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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