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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품종의 사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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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새 품종의 키낮은 사과나무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이 나무의 우점은 종전에 심던 사과나무에 비해 정보당 2배이상의 수확을 거둘수 있으며 심은 다음 인차 덕을 볼수 있는것이다. 2년생 나무에서부터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여 7년부터는 최고 수확기에 들어 가 10여년간 계속 보존할수 있다. 새 나무모로 그루바꿈하기가 쉽기때문에 계단식으로 조성해 놓으면 수확량에서 별로 차이가 없다. 또한 키가 2메터안팎이기때문에 가지자르기,약뿌리기,과일따기작업을 손쉽게 할수 있다. 이 사과나무는 지금 황해북도 황주과수농장을 비롯한 나라의 각지 과수농장들에 뿌리를 내렸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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