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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추대12돐 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2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3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내각성원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조선인민군 장병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로력혁신자들,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무력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군종,병종사령관들,영웅들,공로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들어와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른 엄혹한 시기에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주체의 혁명무력건설과 우리 혁명의 장래발전에서 근본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열광적인 환호속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자주의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승승장구하여온 조선혁명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이 굳건히 이어지고 건군위업의 계승문제가 훌륭히 해결되게 되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치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장구한 투쟁을 승리적으로 벌려온 현대조선의 력사는 강대한 혁명무력을 건설하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온 위대한 령장의 거룩한 령도사로 수놓아져있다.

주체의 군사사상과 리론은 군사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의 빛나는 상징이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비상한 통찰력과 판단력,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해박한 군사적식견을 천품으로 지니고계시는 군사의 천재이시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특출하고 명석한 군사적예지는 그 어떤 복잡하고 위급한 정황속에서도 언제나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승리의 진격로를 명시해주고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게 하는 위력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지난 수십년세월 악랄하고 교활한 제국주의자들과의 총포성없는 치렬한 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단 한번의 실패도 없이 련전련승을 이룩해온 기저에는 바로 비범한 안목과 판단으로 적을 제압타승하는 가장 옳바른 전략과 전술을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한없이 영명한 군사적예지가 놓여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는 천만대군을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탁월한 령군술을 지니신 천하제일명장이시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령군술은 군인대중을 군건설과 군사활동의 주체로 내세우고 그들의 사상을 발동하여 모든 군사문제를 해결해나가며 장병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령군의 기본원리로 삼고있는 독창적인 령군방법이다.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쳐부시고 천만산악도 떠옮기는 우리 혁명무력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주체의 령군술의 위력이며 여기에 조선인민군이 언제나 백전백승하는 비결이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의 령군술을 체현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심으로써 군인대중을 한갖 전쟁수행의 수단으로 보면서 강권과 명령주의로 군대를 움직이는 낡은 군통솔방식의 반동성과 취약성이 여지없이 드러나고 혁명군대의 참다운 령군술이 창조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는 천만대적도 강철의 신념과 의지,무비의 담력과 지략으로 타승하시는 무적필승의 장군이시다.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드놀지 않는 철석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그 어떤 강적도 엄혹한 시련도 맞받아 나아가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누구도 예측할수 없는 신묘한 수로 적들의 급소를 때려 꺼꾸러뜨리는 령활무쌍한 지략은 전설적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천성의 기질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지니신 신념과 의지,담력과 지략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조선혁명을 억세게 떠받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 불패의 정신력으로 되고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호전성과 오만성을 꺾어버리고 적들을 전률케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기상으로 되고있다.

참으로 위대한 령장의 자질과 풍모를 완벽하게 체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이며 우리 혁명무력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의 근본담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신 지난 10여년은 위대한 령장의 주체의 군사사상과 예지,령군실력이 힘있게 과시된 력사의 나날이였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총대에 사생결단의 의지를 더한 우리 당의 선군정치야말로 철학적사색으로 정화된 자주적이고 인민적이며 애국애족적정치이며 사회주의를 지키고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담보하는 완성된 사회주의정치,언제나 실패를 모르는 백승의 정치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선군정치는 걸출한 령장으로서의 군사적자질과 함께 탁월한 철학가,정치가로서의 출중한 실력과 인민의 령도자로서의 고결한 덕망을 다같이 겸비하신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에 의해서만 창조되고 빛을 뿌릴수 있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에서는 군사가 첫째이고 군대를 강화하는것이 기본이라는것을 천명하시고 무엇보다도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키우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조직령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는 명실공히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미더운 기수,돌격대로 자라나고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 꽉 들어찬 충성의 대군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전군이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혼연일체를 이루고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무조건 결사관철해나가는 유기적전일체로 전변되였다.

혁명군대의 불패의 위력은 정치사상적위력과 함께 군사기술적힘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된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강화하는 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군사기술적위력을 다지는데 중대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현대전의 특성과 첨예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를 우리 식의 독특한 전략전술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을 혁명무력강화의 전략적과업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지휘관들의 군사적자질을 높이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으며 전군에 혁명적훈련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음으로 하여 오늘 우리의 주체적인 국방공업은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인민군대는 지구상 그 어디에 있는 적의 아성도 일격에 짓뭉개버릴수 있는 강력한 수단들을 다 갖추고 적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나가고있다.

10여년밖에 안되는 짧은 력사적기간에 그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군대가 무적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되고 우리 혁명의 군사진지가 철옹성같이 다져졌으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국제무대에 당당히 나서게 된것은 오로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해서만 이룩될수 있는 력사의 대기적이다.

세계를 놀래우는 이 경이적인 업적은 군사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혁명무력건설사상의 빛나는 승리인 동시에 최고사령관동지의 수천만리 선군장정의 고귀한 열매이다.

언제나 군인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슬기와 용맹을 안겨주시며 부대의 전투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지도는 우리 혁명무력의 위력을 새로운 높은 수준에로 끌어올린 결정적요인이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끊임없이 계속되는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 거듭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으며 적들의 온갖 침략책동을 짓부시면서 조국과 혁명,사회주의를 수호하여올수 있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난 90년대부터 이른바 《핵의혹》소동과 대규모전쟁연습,《5027작전계획》 등 미제가 악랄하게 벌리고있는 침략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분쇄하면서 오늘도 대조선압살책동에 광분하는 적들을 단호히 제압하며 사회주의조선의 당당한 자주적위용과 불패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로선의 정당성과 위력에 대한 뚜렷한 시위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사회의 통일단결은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전체 인민이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신념,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로 공고발전되고 우리 혁명의 사회정치적지반은 전례없이 강화되였습니다.이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승리의 튼튼한 토대로 되고있다.

인민군대를 핵심으로,본보기로 하여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가 빛나게 구현됨으로써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는 가운데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혁신의 불길을 일으켜나가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땅우에는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강성대국건설의 새 력사가 창조되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자주의 원칙,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된 선군정치와 그에 기초한 조국통일정책으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하심으로써 북과 남사이의 대결관계를 화해와 협력관계로 발전시키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으며 능란하고 령활한 선군외교전법으로 우리 혁명의 국제적련대성을 더욱 강화하고 공화국의 대외적권위와 존엄을 높이 떨치시였다.

참으로 우리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운명적인 시기였던 지난 10여년세월 세계의 예상을 뒤집어엎고 사회주의조선에서 이룩된 모든 기적적인 승리와 성과들,경이적인 사변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혁명적령도와 만능의 선군정치,한없이 숭고한 애국헌신이 가져온 위대한 결실이다.

우리 혁명의 준엄한 력사는 걸출한 령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군대와 인민만이 제국주의자들과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를 수호할수 있으며 자주적인민의 광명한 미래를 빛나게 개척해나갈수 있다는 혁명원리의 진리성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해나감으로써 21세기를 위대한 김정일세기로 빛내여야 할 영예롭고도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길에 주체혁명의 승리와 광명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최고사령관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삶의 태양으로 우러러 받들어모시고 최고사령관동지를 위하여 한목숨 기꺼이 바쳐싸우는 총폭탄정신,자폭정신이 전군과 온 사회에 꽉 차넘치게 하며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하여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슬하에서 자라난 김정일혁명강군이며 선군혁명의 전위대오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령장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전군에 최고사령관의 유일적령군체계와 혁명적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무모한 군사적침략책동에 광분하는 적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고 격동상태에 있어야 한다.

우리는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 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을 받들고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켜 그 위력을 새로운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한마음한뜻으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감으로써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굳게 다져진 군민단합의 위력을 오늘의 총진군에서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민족최대의 숙원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숭고한 임무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높이 받들고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의 정세는 의연히 복잡하고 첨예하다.

국제무대에서 독단과 전횡을 일삼으며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제멋대로 유린하고있는 미제국주의자들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하면서 공화국에 대한 국제적포위망을 형성해보려고 악랄하게 획책하고있다.

적들이 총대를 내대면 대포로 맞서며 강경으로 나오면 초강경으로 대응하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관한 립장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만약 미제국주의자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래동안 튼튼히 다져온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으로 원쑤들의 아성을 철저히 짓뭉개버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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