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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평화의 위대한 수호자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의 정세가 날로 격화되고 있는 속에 주체92(2003)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지난 한해동안 미행정부는 새로운 핵위기를 조성하고 제2조선전쟁을 일으키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미국호전세력은 《대응》과 《억제》를 떠들면서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항공모함전단과 유도미싸일순양함들,전략전술비행기를 비롯한 방대한 침략무력을 집결시켰다.

그리고 남조선에서만도 《독수리》합동군사연습,련합전시증원연습,《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 등을 련이어 벌려 놓고 전쟁위험을 증대시켰다.

이라크전쟁에서 조선전쟁도발계획의 현실성과 실효성을 집중검토한 미호전세력은 다음의 《테로응징》목표가 《북조선이 될수 있다》,《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에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것이다》는 여론을 내돌리면서 유엔과 동맹국들까지 끌어 들여 공화국에 대한 국제적압박공세와 대조선봉쇄를 강화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미제의 침략기도를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공화국은 미행정부가 조미기본합의문을 일방적으로 완전히 깨버렸을때에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할데 대한 정부성명을 발표하여 단호한 립장을 표명하고 중유제공을 중단하였을때에 동결했던 핵시설들에 대한 봉인과 감시카메라제거작업을 즉시에 개시하여 조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배짱을 보여주었다.

올해 미국의 대조선압박공세는 공화국의 보다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에 의하여 완전히 파탄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계심으로 하여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믿음직하게 담보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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