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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땅 회령-김정숙녀사 탄생일을 맞으며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북부 함경북도 두만강연안에 있는 회령은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정숙녀사께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신 유서깊은 곳이다.

그이의 탄생일(12.24)을 맞으며 요즘 이곳으로는 많은 참관자들이 그칠새 없이 찾아 오고 있다.

그들은 이곳에서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녀사의 고결한 생애를 감회깊이 돌이켜 보고 있다.

민족수난의 시기 회령에서 피눈물 나는 어린시절을 보내시던 녀사께서는 주체11(1922)년 4월 일제침략자들과 지주놈의 악착한 착취와 압박에 시달리다 못해 일가분들과 함께 정든 고향을 떠나 이국땅으로 가지 않으면 안되시였다.

녀사께서는 일찌기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령도하시는 항일혁명투쟁에 참가하여 견결한 혁명가로 성장하시였으며 조국광복을 위한 성전과 새 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

특히 그이께서 길지 않은 생애의 전기간에 발휘하신 수령결사옹위의 특출한 모범은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수령을 충성 다해 모시고 받드는 전사의 숭고한 귀감으로 소중히 간직되여 있다.

조선인민은 녀사의 고귀한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며 따라 배우기 위하여 력사의 땅 회령을 혁명사적지로 정중히 꾸리였다.

회령혁명사적지에는 김정숙동지의 동상이 모셔져 있으며 그이의 불멸의 사적이 깃들어 있는 고향집,오산덕,박우물,방아간터,빨래터,망양나루터 그리고 김정숙동지혁명사적관과 혁명사적비가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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