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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희망찬 새해 주체93(2004)년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이 12월 31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이 학생소년들과 함께 모임에 참가하였다.

《한국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는 조선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축원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새해 주체93(2004)년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 《우리 아버지》가 진행되였다.

학생소년들은 크나큰 환희에 넘쳐 축하의 꽃물결,춤물결을 펼치였다.

노래와 춤 《아버지장군님께 설인사 드려요》로 시작된 공연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학생소년들과 세배동이들이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새 세대들의 충성의 마음을 담아 삼가 설인사를 올리였다.

연고자노래무대 《대원수님 우리와 함께 계셔요》,어은금과 노래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3중창 《지덕체자랑》,녀독창 《우린 선군동》,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무용이야기 《우리 책가방》,손풍금중주 《장군님과 아이들》,무용 《구름너머 그리운 장군별님께》,체조무용 《미래의 주인은 우리들이다》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공연무대에 올랐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를 안고 축복의 설날을 노래하며 부럼없이 자라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행복한 모습을 예술적화폭으로 훌륭히 형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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