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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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올해를 당의 력사와 업적을 빛내이는 뜻깊은 해로 장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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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올해를 당의 력사와 업적을 빛내이는 뜻깊은 해로 장식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땅우에 새해의 장엄한 진군이 시작되였다. 주체93(2004)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세기를 이어 빛나는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우리 당과 조국의 력사에 뜻깊은 장을 아로새기게 될 의의깊은 해이다. 새해에 들어선 온 나라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이 땅우에 선군혁명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년대와 년대를 이어 김일성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새해에 즈음한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의 공동사설을 뜨겁게 받아안았다. 공동사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지침이다. 새해공동사설은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으며 그들을 우리 당의 력사와 업적을 빛내여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쌓은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다.》 우리 당은 영광스러운 력사와 빛나는 전통을 가지고있으며 조국과 민족,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렸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의 력사도 특출하고 령도의 력사도 비범하며 도덕의리의 력사도 그 어떤 위인의 전기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숭고한것이다. 올해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세계적인 모범을 창조하신 10돐이 되는 해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이 새 세기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고 수령님의 령도업적이 우리 조국의 강성번영의 고귀한 밑천으로 되고있으며 수령님의 고매한 덕성이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굳건히 다지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것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생존해계실 때에는 물론 서거하신후 지난 10년간에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수령영생위업실현의 가장 빛나는 귀감을 창조하시였다. 이 력사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혁명과 건설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틀어쥐고 견결히 고수해온 력사이며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전면적으로 구현하여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펼치신 력사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수령님의 충직한 전사,제자로 키워 온 사회를 하나의 대가정으로 전변시킨 력사이다. 수령영생위업실현의 10년력사를 돌이켜보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시며 장군님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우리 조국을 영원히 김일성조선으로 빛내여나갈수 있다는것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올해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하신 30돐이 되는 해이다.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투쟁력사에는 거대한 사변들이 수없이 많았다. 여기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를 주체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을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것은 불멸의 의의를 가진다. 이 위대한 강령이 선포되고 전면적으로 구현됨으로써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새로운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위대한 주체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로 튼튼히 준비되고 주체사상에 기초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철통같이 다져졌으며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이 높이 떨쳐지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는것은 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을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가져다준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강령을 받아안던 30년전의 그 뜨거운 열정이 그대로 간직되여있으며 영원히 선군의 기치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철석의 신념과 맹세가 차넘치고있다. 올해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0돐이 되는것으로 하여 우리 당과 조국의 력사에서 각별한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40년전부터 우리 당과 혁명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시였다. 수십성상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단 한번의 로선상 착오나 실패도 없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승리만을 펼치시고 세계정치사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으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시였다. 그 어느 정치가도 체험해보지 못한 온갖 고생을 다 겪으시며 화를 복으로,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시면서 우리 조국과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은 그 무엇으로써도 다 칭송할수 없다. 사상리론과 정치적식견에 있어서도 최고이시고 군사적지략과 령군술에 있어서도 최고이시며 조국번영을 위한 투쟁과 인민을 이끄는 령도력에 있어서도 최고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이 있음으로 하여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로 빛을 뿌리는 사회주의선군조선이 있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보람찬 올해 총진군에서의 승리도 확고히 담보되고있는것이다. 올해야말로 인류가 21세기의 태양으로 우러르는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더욱 높이 떨쳐야 할 해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야 할 해이다. 올해를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는 가장 뜻깊은 해로 되게 하는것이 바로 혁명의 요구이며 시대와 조국의 부름이다. 새해공동사설은 시대와 혁명의 요구,령도자와 끝까지 운명을 같이해나가려는 전당,전군,전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심장을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공동사설에는 정치사상과 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 강성대국의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전투적과업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해공동사설을 높이 받들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올해의 총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우리 당의 력사와 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야 한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세기를 이어 백승을 떨쳐나가는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세상에는 우리 인민과 같이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세세년년 뚜렷한 목표와 방향,정확한 지도적지침을 가지고 확신성있게 승리를 내다보며 투쟁해나가는 인민은 없다. 우리는 승리의 력사가 끝없이 이어지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 높이 떨쳐질수록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영광과 행복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것을 투쟁과 삶의 영원한 좌우명으로 삼고 살며 싸워나가야 한다. 모든것을 위대한 수령님식대로 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투쟁력사는 곧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이며 장군님의 업적은 그 어느것이나 다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나가기 위한 투쟁속에서 이룩하신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하신것도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영원한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해서였고 장군님께서 당과 국가,혁명무력의 진두에 서시여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에로 이끌어오신것도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번영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의도를 받들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모든 분야의 사업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대로만 해나가야 한다.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올해에 수령님의 생전의 뜻이 더욱 활짝 꽃펴나게 하여야 한다. 누구나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10돐이 되는 올해에 수령님의 전사,제자답게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에 기여할 커다란 로력적성과를 이룩해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은 곧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나가기 위한 투쟁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의 총진군에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떨쳐나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생활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누구나 선군사상을 신념화,체질화함으로써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선포 30돐이 되는 올해에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한다.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력사와 업적을 빛내이며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들어나가는데서 언제나 앞장에 서왔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새 력사도 다박솔초소로부터 시작되였고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숭고한 모범도 인민군대에서 창조되였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불멸의 력사와 업적을 앞장에서 끝없이 빛내여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올해의 총진군길에서도 굳건히 이어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철저히 세우고 싸움준비를 완성함으로써 무적의 총대로 우리 당의 조국수호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해야 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주력군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들은 나라의 군력을 튼튼히 다지고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하며 제국주의자들이 덤벼들면 일격에 짓뭉개버릴수 있도록 언제나 동원된 태세를 갖추고있어야 한다. 누구나 원군을 공민의 신성한 의무로 간직하고 우리 당의 군민일치사상을 계속 활짝 꽃피워나가야 한다. 총대에 사생결단의 의지를 더한것,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들이 올해의 총진군에서도 높이 들고 나가야 할 승리의 기치이다. 우리 당의 력사와 업적을 빛내이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올해의 투쟁목표는 명백하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목표를 대담하게 세우고 새해의 첫시작부터 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적군인정신,군인품성을 적극 따라배워 우리 당의 경제정책들을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한다. 올해의 총진군의 성과여부는 당조직들의 역할에 중요하게 달려있다. 지금 새해공동사설을 받들고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는 비상히 높다. 각급 당조직들은 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맞게 사상교양사업과 선전선동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면하여 공동사설에 맥박치고있는 당의 의도와 우리 당의 력사에서 올해가 가지는 의의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잘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인민군대의 군정배합의 훌륭한 기풍을 적극 따라배움으로써 모든 당사업,정치사업을 철두철미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구상하시고 의도하시는 문제들을 푸는데 복종시켜 그것을 끝까지 위대한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한다. 올해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지만 우리에게는 그것을 능히 수행할수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천만군민이 있는한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올해의 총진군길을 힘차게 이어나감으로써 우리 당의 력사와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고 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나가자.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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