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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론 3대전선 총공세 앞으로!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로동신문》은 《3대전선 총공세 앞으로!》라는 제목으로 된 정론을 실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선군혁명의 기치높이 승리에서 승리에로 줄달음쳐나가는 우리 조국이 또다시 희망찬 새해의 력사적진군을 시작하였다.

위대한 백두령장의 크나큰 심장에 천만군민이 박동을 맞추며 새로운 신심,새로운 락관,새로운 열정을 안고 큰 걸음을 내디디였다.

3대전선 총공세 앞으로!

이것이 새해공동사설에 맥박치는 뜨거운 전투적호소이며 당의 부름에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비상한 각오이며 강렬한 지향이다.

당의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는 공동사설의 정신이 온 나라,온 강산에 세차게 굽이치고 있다.

선군혁명의 위대한 향도자이며 천만군민의 심장인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정치사상전선,반제군사전선,경제과학전선의 3대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들이대여 강성대국건설의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하자는 바로 이것이 새해 진군길에 나선 조선의 신념이고 의지이고 배짱이다.

어디서나 이 기개로 드세게 들끓고 누구나 이런 열정과 투지로 심장의 피를 끓인다.

성스러운 수령영생 10년의 잊지 못할 추억을 안고 이 해의 첫 해돋이를 류다른 격정속에 마중한 다박솔중대의 초병들은 혁명의 수뇌부가 우렁차게 울려준 새해 총진군북소리를 들으며 높뛰는 격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의 총대를 더 높이 들고 강성대국건설의 3대전선의 최선두에 우리가 설것이다.

온 조국이 이런 열의로 기세충천해있다.

1월의 하늘가에 기적과 위훈의 불노을을 펼쳐가는 북방의 철의 기지에도 3대전선 총 공세 앞으로의 정신이 쇠물처럼 불길치고 거름운반의 백열전이 벌어지는 협동전야에도,탐구의 열정으로 간밤을 지새운 과학연구기지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올해의 혁명적공세를 본때있게 벌릴 의지가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는 선군정치로 수령님의 위대한 군사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그것을 새로운 높이에서 더욱 빛내이며 주체위업승리의 앞길을 열어나가고있습니다.》

주체93(2004)년,이 해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참으로 뜻깊고도 중요한 해이다.

공동사설에서 제시된것처럼 올해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해야 할 력사적인 해이다.

벌써 10년 세월이 흘러갔다.

어버이수령님의 령전에서 피눈물에 젖어든 가슴속에 경애하는 장군님을 받들어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수하겠다는 철석의 맹세를 다진 우리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긍지로운 부름,위대한 수령님의 전사,제자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고 사는 이 나라의 군대와 인민이다.

올해의 진군길은 자기 수령을 받드는 전사의 의리가 얼마나 뜨거우며 수령의 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가는 제자의 자세가 얼마나 투철한가를 엄숙히 총화하는 성스러운 마당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시고 걸어온 지난날들에 우리는 자신들을 당당히 수령님의 전사,제자라고 부를수 있게 떳떳하게 살아왔다.

성스러운 추억의 불길이 이 가슴속에서 활활 타오른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우리는 맹세한다》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떠나 영웅적위훈과 기적으로 엮어온 지난 10년 세월,그 나날은 남들의 백년천년과도 비기지 못할 비상히 격동적인 순간순간의 련속이였다.

우리가 흘린 눈물과 피도 많았다. 고난과 시련의 언덕은 또 얼마나 많았고 가슴아픈 희생은 그 얼마였으랴.

하지만 우리는 이겼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영웅적돌파,강성대국건설에로의 기적적인 비약,반제반미대결전에서의 련이은 승리**

지난 10년은 가장 엄혹한 시련속에서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고 우리 조국과 혁명이 영원히 승리하고 번영해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한 불멸의 투쟁행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시련을 헤치며 더 강해지고 고난속에서 더 높이 솟아오른 우리 조국의 이 자랑찬 현실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실것인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의 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강성대국건설의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 선군조선의 위력을 더 자랑스럽게,더 떳떳하게,더 힘차게 온 세상에 떨치려는것은 새해의 총 진군길에 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의지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전에서 피눈물을 삼키며 다지고다진 맹세가 결코 빈말이 아님을 온 세상에 대고 더욱 똑똑히 보여줄 때는 왔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원한 충성과 의리의 일편단심이 한없이 열렬하고 순결한것임을 더욱 남김없이 시위할 시각이 눈앞에 있다.

세계는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나가는 조선의 길이 과연 어떤 길이며 수령님의 전사,제자들이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를 다시 한번 보게 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0돐이 되고 전당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이 선포된 30돐이 되는 올해는 강성대국건설의 정치사상진지를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해야 할 뜻깊은 해이다.

젊음이 약동하는 활달한 걸음새로 당중앙위원회에 들어서시던 40년전 우리 장군님의 모습이 가슴속에 우렷이 사무쳐온다.

패기와 열정에 넘치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사상을 우리 혁명과 건설의 유일한 기치로 힘차게 선언하시던 30년전 그날의 우리 장군님의 우렁우렁한 음성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영생이 있으며 선군으로 존엄높은 김일성조선의 백전백승이 있다.

수령영생위업의 10년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신 선군위업의 10년 력사이다.

선군의 기치높이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으로부터 어버이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이 땅,이 제도를 굳건히 수호해주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영원한 수령복을 안겨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야말로 온 세계가 공인하는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령도자,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세대와 세기를 이어가며 존엄과 승리를 안고사는 우리들은 자신들이 이 세상 최대의 행운아들이라고 당당히 웨친다.

5천년 민족사에 세대는 수없이 많이 이어져왔어도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혁명을 하고 장군님과 함께 승리하는 우리 보다 행복한 세대가 또 어데 있겠는가.

사상과 신념,감정과 정서,도덕과 의리에서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그대로 닮으려는것은 장군님세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광스러운 권리이며 강렬한 지향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선군혁명동지가 되고 신념화,체질화된 선군사상과 군인품성을 갖추며 높은 계급적자존심과 투철한 사회주의수호정신을 철저히 지니는 길에 선군시대 인간의 사상적높이가 있고 인격적면모가 있으며 도덕적완성이 있다.

새해의 진군에서 다시한번 위대한 장군님세대의 사상정신적본때를 남김없이 떨치라는 혁명의 요구,시대의 부름이 심장을 세차게 흔든다.

반제군사전선은 선군혁명의 기본전선이다.

총대를 강화하는것을 최우선적인 중대사로 내세워 조국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하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립장이다.

우리는 올해에 미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도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야 하는 력사적사명을 안고 새해진군의 힘찬 걸음을 내짚었다.

미제에 대한 단죄의 고발장이 한장두장 가슴에 쌓이고쌓여 이제는 원쑤징벌의 투지로 잠을 자다가도소스라쳐 깨여나고 판가리결사전의 각오로 피끓는 심장 더욱더 불태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누가 누구를 하는 첨예한 대결로 365일이 흐른 지난해는 미제국주의와의 판가리결전을 하지 않고서는 이 땅우에 강성대국의 래일도 안아올수 없으며 우리 세대에 조국통일의 력사적사명도 완수할수 없음을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미제와는 반드시 결판을 내야 한다.

승리는 확정적이다.

백두산선군령장의 명령이라면 육탄으로 적진에 날아들 원쑤격멸의 투지로 서슬푸른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올해를 반미대결전에서 승리의 또 한장을 기록하는 해로 조국력사에 길이 빛내일것이다.

경제건설전선에서의 오늘의 공격전은 승산이 확고한 투쟁이라는것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잘 알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고 막대한 잠재력과 무진장한 지혜를 가지고 있는 한 아무리 어렵고 곤난한 조건에서도 얼마든지 더 높이 오르고 더 빨리 내달릴수 있다는 민족적자존심과 애국의 열망이 우리의 가슴을 쿵쿵 두드리고있다.

나라의 어느 부문,어느 단위에서나 실력전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하며 조선사람의 슬기와 용감성,불같은 애국심을 총 동원하여 21세기

첨단기술의 령마루를 하루빨리 디디고 올라서야 한다.

새해의 진군길에 시련과 난관이 아무리 많아도 우리는 결코 비관하거나 주저앉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백전백승의 보검인 선군의 총대가 있고 원자탄보다도 더 위력한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으며 하늘이 무너져도 끄떡없는 필승의 신념과 배짱이 있다.

3대전선 총공세에서 승리의 기본열쇠는 선군의 총대이다.

올해에도 우리가 변함없이 들고나가야 할 승리의 표대는 선군,선군 또 선군이다.

쇠약해진 한 주권국가를 침략과 략탈의 포화로 사정없이 짓뭉개댄 미제가 기고만장하여 우리 조국에 달려들었던 지난해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반미대결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게 한 힘은 무엇이였던가.

강경에는 초강경으로,《응징》에는 무자비한 징벌로 대답하는 총대,원쑤들에게는 무서운 전률을 퍼붓고 인민들에게는 무한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혁명의 총대,우리는 바로 총대로 이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추켜드신 선군의 기치가 있어 가증스러운 원쑤들의 낯짝을 호되게 후려갈길수 있었다.

세계를 둘러보면 올해에도 이 세상에서는 사람들의 우려와 불안을 자아낼수 있는 정치적파동이 수많이 예상되고있다.

하지만 우리는 혁명의 총대가 위력하기에 남의 눈치를 볼것도 없으며 남의 풍에 놀것도 없다.

이해에도 김일성민족의 부강번영과 반미대결전에서의 최후승리를 위한 우리 장군님의 전선길은 동서천리로 또 얼마나 멀리 뻗어갈것인가.

백두산호랑이의 위용과 배짱으로 우리 장군님 몰아가시는 선군혁명의 폭풍속에 우리가 걷는 한걸음이 열걸음,백걸음으로 보폭이 커진다.

필승의 기상이 넘치는 위대한 선군령장의 위엄에 찬 모습을 그려보기만 해도 새힘이 움씰움씰 용솟음친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선군은 곧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이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어떤 시련이 닥쳐오든 우리는 새해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높이 드신 선군의 붉은 기발을 억세게 추켜들고

수령결사옹위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주체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갈것이다.

3대전선 총공세에서 백승의 담보는 불패의 일심단결이다.

조선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시작하여 오늘의 거창한 선군시대에 이르기까지 혁명의 년대기들마다 무수히 아로새겨져 빛나는 자랑스러운 승리의 별들은 그 하나하나가 위대한 단결로 맺어진것이고 단결로 하여 빛나는것이다.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지난 10년간 최악의 고난과 역경속에서 불패의 위력과 무비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검증된 이 세상 최강의 힘이다. 그 어느 나라,그 누구도 이런 절대적위력의 무기를 가져본적이 없으며 또 가질수도 없다.

새해의 진군길에서 창조를 해도 쇠소리가 나게 하고 원쑤들과의 판가리격전을 한다해도 단결의 위력으로 최후의 승리를 안아오려는 선군용사들의 열망이 하늘땅에 차고넘친다.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라면 시련도 영광,기쁨도 슬픔도 영광이라는 고결한 인생관으로 한마음,한뜻을 이룬 불패의 혼연일체의 힘이 드센 견인력으로 미래를 불러오고있다.

첫걸음에 벌써 환희의 래일이 내다보인다.

허리띠를 조이며 고생을 이겨낸 보람,남부럽지 않은 행복의 희열을 한껏 느끼며 창조와 향유의 웃음을 크게 터칠 승리의 그날이 눈앞에 성큼성큼 다가선다.

전체 인민들이여,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전선에서 혁명적공세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더 용감무쌍하게,더 힘차게 내달리자.

그 어떤 힘도 백두산선군령장과 함께 시련의 폭풍우를 과감히 헤쳐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의한 지조와 사생결단의 용맹을 꺾을수 없으며 그 어떤 원쑤도 전설적인 백두산혁명강군과 선군사상에 기초한 불패의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앞길을 훼방할수도 저지시킬수도 돌려세울수도 없다.

승리와 미래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의것,위대한 장군님의것,선군조선의것이다.

3대전선 총공세 앞으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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