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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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뜻 깊게 맞는 조선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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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55돐이 되는 지난해를 승리로 빛내인 조선인민은 새해(2004년)를 뜻 깊게 맞이하고 있다.
거리들과 고층건물들마다에는 《새해 주체93(2004)년》, 《새해를 축하합니다》 등의 경축선전화들과 구호,대형전광그림판들이 나붙고 조선로동당기, 공화국기들이 나붓기고 있다. 또한 가로수들과 건축물들,다리들에도 꽃등을 비롯한 각이한 불장식을 하여 수도의 거리들에 눈부신 야경이 펼쳐져 있다. 새해를 맞는 각계층 근로자들은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고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에 세워 져 있는 주석의 동상들에 꽃다발들을 드리면서 새해 결의를 다지고 있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극장,회관들에서는 새해 2004년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과 각계층 근로자들의 설맞이모임을 비롯하여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들이 출연하는 새해경축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영화관들에서는 《내 삶이 닻을 내린곳》,《우리의 향기》 등 새로 나온 예술영화들이 상영되고 도처에서 다채로운 체육경기들과 유희오락들이 흥겹게 진행되고 있다. 학생소년들의 연띄우기,팽이치기 등 민속놀이들도 명절분위기를 한껏 돋구고 있다. 옥류관,청류관 등 전국각지의 급양봉사망들에서는 꿩,노루,타조,메기 등으로 만든 특색있는 명절음식봉사로 새해를 맞는 근로자들에게 기쁨을 더해주고 있다. 각계층 근로자들은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새해공동사설에 접하여 새해에도 강성대국건설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 올 드높은 열의를 안고 명절을 뜻 깊게 보내고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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