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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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을 자랑찬 승리의 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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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2004년을 맞으며 발표된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을 받아안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지금 끝없는 환희와 격동속에 휩싸여 있다.
그들은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전선에서 강성대국건설의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혁명적공세를 힘있게 벌려 나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다. 조선인민군 장령 김정각은 공동사설을 받아안은 인민군장병들의 가슴가슴은 선군시대의 기수,본보기로서의 영예와 숭고한 책임감으로드높다고 하면서 인민군대는 언제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것이며 적들의 악랄한 책동으로부터 혁명의 수뇌부를 철저히 보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항일혁명투사 박경숙은 지난날에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결사옹위하며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내각부총리 곽범기는 올해에 내각의 역할을 높이고 나라의 경제건설에서 걸리고있는 중요한 문제들을 풀기 위한 사업을 옳바로 설계하고 결단성있게 조직하며 끝장을 볼때까지 내밀어 올해 나라의 경제과학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겠다고 말하였다. 황해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운기는 공동사설에서 밝혀진것처럼 당사상사업을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으로 되게 하여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지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과학원 원장 변영립은 새해에도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높이 받들고 견인불발의 의지와 애국적열의를 발휘하여 나라의 전반적과학기술을 빠른 기간안에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자강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최기룡은 혁명과 건설에서 당의 령도는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임을 언제나 명심하고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관철의 앞장에 서겠다고 말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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