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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일본 집권자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비난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1일 일본의 현집권자가 《야스구니진쟈》를 찾아 군국주의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이로써 고이즈미는 2001년 4월에 집권한후 4번째로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이것은 현집권자가 시종일관 반동적이며 극우익적인 군국주의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다아는바와 같이 《야스구니진쟈》에는 청일전쟁이전부터 제2차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에 침략전쟁판에서 죽은 자들의 위패가 수백만개나 있다.

제단에는 태평양전쟁을 일으키고 지휘한 일본군국주의의 우두머리 도죠 히데끼를 비롯한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놓여있으며 뜨락에는 일제가 침략전쟁시기 사용하였던 대포와 어뢰 등 무기들이 진렬되여 있고 진렬관에서는 화약내풍기는 각종 전시회들이 련이어 진행되고 있다.

피묻은 과거침략사가 선전되고 찬미되고있는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놀음이 무엇을 노린것인가는 명백하다.

현집권자는 지난해 10월 8일 기자회견에서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를 계속 할 의향을 공공연히 표명하면서 그것은 《군국주의를 위해서가 아니다.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라고 강변하였다.

고이즈미가 새해의 첫 날에 또다시 참배놀음을 벌린것은 올해에 일본의 군사대국화,해외팽창책동을 더욱 본격적으로 다그치려는 무모한 시도의 발로이다.

일본반동들은 지금 《야스구니진쟈》참배의 합법화,정례화를 실현하여 그를 공간으로 군국화에 필요한 사상적기틀을 세우고 해외침략을 위한 보다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려하고 있다.

성근한 과거청산에 나설대신 오히려 재침의 길로 줄달음치고 있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우리 인민과 세계인민들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도전이며 조일평양선언에 대한 엄중한 배신행위이다.

우리 인민은 조일평양선언의 정신에 심히 어긋나게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군국주의부활과 해외팽창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범죄행위를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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